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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안세영, 중국 왕즈이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 달성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안세영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여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표팀 운영을 직격하는 '작심 발언'으로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온 안세영은 새해의 시작을 금빛으로 장식했다.안세영은 지난해 11월 24일 끝난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7주 만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아울러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말레이시아오픈 2년 연속 우승도 달성했다.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155018 뉴스 : 네이버스포츠뉴스 : 네이버스포츠m.sports.naver.com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존재의 의미에 대한 기대과거를 받아들이며, 미래를 창조하는 눈 - Robotomy Corporation - - 스브스 뉴스에 잠깐 나온 안세영 인터뷰 영상- 안세영 인터뷰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88년 역사의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식 셔틀러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방금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정말 기쁩니다."라고 22세의 이 선수는 말했습니다. “우승으로 새해를 시작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안세영은 왕즈이와의 경기를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인정했지만,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했습니다.“그 패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빨리 잊고 교훈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그저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즐기고 싶었습니다."지난달, 안세영은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즈이에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쿠알라룸푸르에서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이번 시즌의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안세영 세리머니 & 포디움 사진- '안세영이 금맥 뚫으니 오빠들이 화답했다' 한국 배드민턴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더블 금메달'을 신고했다.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3·삼성생명)과 5년 만에 재결합한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가 여자단식,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게임스코어 2대0(21-17, 21-7)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2년 연속으로 새해 첫 대회 우승을 기록했고, 왕즈이와의 상대전적에서도 9승4패 우위를 이어갔다.특히 안세영에겐 최근 들어 중국의 신흥 1인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왕즈이를 상대로 복수전에 성공한 승리였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부상 복귀 후 첫 국제대회였던 덴마크오픈 결승과 12월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즈이에게 연달아 패한 적이 있다.연패 이후 새해 첫 국제대회 결승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 안세영은 이날 단단히 벼르고 나온 듯 웬만해서 틈을 주지 않았다. 1게임에서 8-11로 먼저 주도권을 내준 뒤 '인터벌(11점 도달 후 주어지는 작전타임)'에 들어간 안세영은 잠깐 숨고르기를 한 뒤 무섭게 변했다.인터벌 이후 안세영의 경기력은 '왜 세계 최강인지 보여주겠다'는 듯 완벽했다. 스트로크에서 정확성을 회복했고, 한발 빠른 수비 대응으로 상대를 손쉽게 요리했다.급상승한 안세영의 기세에 당황한 왕즈이는 연속 범실을 범하기도 했다. 그 사이 안세영은 무려 9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7-11까지 앞서나갔다.이후 상대의 클리어샷에 라인아웃 판단을 잘못하는 바람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상대 범실을 다시 유도하며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19-16까지 추격당하는 상황에서 노련한 네트플레이로 게임 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자신의 범실로 1점을 내줬다가 마지막 상대의 미스샷을 유도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1게임 완승에 탄력을 받은 안세영은 여세를 몰아 2게임서는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1게임과는 반대로 11-2로 크게 앞선 채 여유있게 인터벌을 맞이했다. 이후 안세영은 경력 수십년차 베테랑을 연상케 하는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왕즈이를 가지고 놀다시피 했다. 좌-우, 전-후 다양한 코스로 공을 보내 리시브하는 왕즈이의 체력을 떨어뜨렸고, 상대가 지쳤다 싶으면 여지없이 득점 공격을 성공시켰다. 안세영이 가끔 공격 샷 미스로 실점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압도한 경기 내용이었다.이어 벌어진 남자복식 결승서는 서승재-김원호가 천보양-류위(중국·세계 18위)에 2대1(19-21, 21-12, 21-12) 역전승을 거뒀다. 2017~2020년 복식조였던 서승재-김원호는 각자 다른 파트너와 짝을 이뤘다가 올해 재결합했다. 이 때문에 세계랭킹이 아직 248위지만 이번 대회 8강전서 세계 2위 중국조를 격파하는 등 그동안 남자복식 상위 랭커로 각각 활약해왔던 관록을 자랑했다.한국 선수단은 인도 뉴델리로 건너가 인도오픈(14~19일)을 치른 뒤 20일 귀국한다.https://naver.me/5JpwYxS2 뉴스 : 네이버스포츠뉴스 : 네이버스포츠naver.me- 안세영의 커리어 일대기2017년(15세)배드민턴계에 천재 여고생 등장 , 최연소 국가대표 선발2018년(16세)-수디르만컵에서 당시 세계1위 타이쯔잉 잡으며 파란예고-아시안게임에서의 뼈아픈 32강 탈락, 천적관계의 시작2019년(17세) 본격적인 투어무대 데뷔-첫 출전 뉴질랜드 오픈, 런던 올림픽 금메달 리슈에리를 꺾고 우승-기세를 이어 750대회 출전, 준결승 야마구치 2-0 승리 결승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 카롤리나 마린 2-1로 꺾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및 2019년 투어 5승 기록2020년 (18세)코로나가 겹치며 이 해 수상기록은 태국 마스터스 2위가 유일2021년 올림픽 시즌 (19세)-올림픽에선 천적 천위페이에게 밀려 8강 탈락-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1000급 대회 수상 (덴마크 준우승) 이어서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에 투어파이널 까지 우승투어 3승 > 누적 8승2022년(20세) : 우버 컵 우승 및 질긴 연패의 끝- 우버컵 우승했지만 이때도 천위페이에서 지며 7전 전패- 전영오픈 결승 진출 -> 준우승- 자국에서 코리아 오픈 우승 - 여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 획득-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에서 천적 천위페이에게 드디어 첫 승리주요 이력: - 투어 3승 > 누적 11승 - 우버 컵 우승 - 세계선수권 동메달2023(21세) : 안세영의 전성기 시작, 그러나 갑작스레 닥친 부상- 첫 대회 말레이시아 오픈은 야마구치에게 져 준우승, 그 다음 인도오픈서 야마구치에게 설욕-전영오픈 첫 우승-태국,싱가포르,한국,일본,중국) 연이어 우승 - 수디르만 컵 준우승-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세계1위 등극- 세계선수권 한국 여자단식 최초 우승- 아시안게임 2관왕 (개인,단체) 그러나 개인 결승전 도중 부상, 안세영은 포기하지 않고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나 이후 구마모토 마스터스, 중국 마스터스, 투어 파이널에 영향을 미침- 11개 오픈 출전, 10개 결승진출 , 8회 우승주요 이력- 투어 8승 -> 통산 19승- 세계선수권 우승 - 아시안게임 2관왕 (개인,단체)- BWF 올해의 여자 선수상2024(22세) : 올림픽을 앞둔 불안감, 그러나 완성된 꿈- 새해 첫 대회 1000급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그러나 연이어 펼쳐진 인도오픈 8강서 부상관련 이상으로 기권- 올림픽의 첫 모의고사 격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 전영오픈 2연패를 노렸지만 부상,체력 이슈로 준결승 패- 4월 아시아선수권에서 8강 탈락 -> 올림픽 앞두고 불안감이 커짐- 하지만 6월, 올림픽 최종점검 격인 싱가포르 오픈서 우승- 연이어 펼쳐진 말레이시아 오픈 준우승- 결전의 무대 올림픽, 8강,4강 고비가 펼쳐졌지만 당당하게 금메달 획득- 협회관련 폭로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덴마크 오픈 복귀, 그러나 코치진 이슈, 여전한 부상이슈로 왕즈이에게 결승전 석패- 중국 마스터스서 오랜만에 우승기록 및 동나이 수산티와 투어우승 타이기록- 투어 파이널서 조1위로 진출, 하지만 왕즈이와의 준결승전에서 다시한번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결승진출 실패주요 이력-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투어 4승 -> 통산 23승- 싱가포르 오픈 2연패- 첫 차이나 마스터스 우승 - 2024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BWF 여자 선수가 뽑은 올해의 여자선수 상- BWF 올해의 여자 단식 선수상2025: 현재 진행중- 새해 첫 대회 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 (왕즈이와의 2연패 완벽한 설욕)-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전설 수지 수산티가 22세때 기록한 투어 23승 기록을 24승으로 경신다들 알다시피 세영이는 여자 단식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올림픽을 우승한 선수임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나면 2000년: 공지차오 -> 올림픽 금 O ,세계선수권 우승 X2004,2008: 장닝 -> 올림픽 금 O x2 세계선수권 O , 아시안게임 X2012: 리슈에리: 올림픽 금 O , 세계선수권 X , 아시안게임 X2020: 천위페이: 올림픽 금 O , 세계선수권 X , 아시안게임 X2024: 안세영: 올림픽 금 O , 세계선수권 O , 아시안게임 O총평: 세영이가 써 내려갈 새로운 페이지가 너무 기대됨올해도 좋은 성적 내면서 행배하자
작성자 : Honda_Koharu고정닉
스압)무계획 히로시마 3일차 (feat.구루링패스)
아침에 미적대다가 일어나서 7시반쯤 가스토 들어감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은 첨가봤는대 가성비는 ㅆㅅㅌㅊ고 맛은 그냥 김밥천국 수준인듯 걸어서 히로시마역까지 숙소에서부터 30분 가스토에서 미적대면서 먹고 오다보니 8시 반쯤 된거같음 9시10분발 구레행 열차 탑승 야마토 박물관봐주고 점심엔 해군카레먹을거임ㅎㅎ 구레에 갈 계획이였었는대... 원래 구레-타케하라 생각했다가 먼곳부터 가보자 해서 타케하라 행 열차 타고 또 열차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그대로 4정거장 더가면 토끼섬(오쿠노시마)있는대 하면서 4정거장 더 가버림 다다노우미역 하차하니 거의 11시 20분 사실 미하라역 타고 오면 1시간반 코스였는대 망설임이 거듭되다보니 2시간 넘게 들여버림... 동네는 홋카이도 갔었을때 노보리베츠같은 소도시 느낌 나더라 점심은 다다노우미 역 주변 오코노미야끼집 들어가서 오코노미야끼+맥주2잔(1900엔) 마심 혹시나 다다노우미 가는 게이 있으면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오코노미야끼집 하나밖에 없으니 구글지도보면 알거임 첫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맛있게먹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사카식이 더 취향에 맞더라 단 가성비는 히로시마식이 압살하는듯 식사하고 페리 선착장 가니 12시발 페리 눈앞에서 놓치고 한시간 동네구경 한 후에 1시15분발 페리탐 페리는 귀여운 분홍토끼 페리였음 페리먼저 보고 밥을 먹었어야했는대...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유 좀 가지고 물멍때리다 페리탐 세토 내해 이쁘더라... 입도하는 관광객들은 내가 본 바로는 100% 현지인이였음 이쿠노시마섬 1시 20분쯤 입도 토끼섬이라 불리는만큼 토끼는 많지만 나라공원 사슴 만큼 길거리에 채이는 수준은 아니고 딱 나라-미야코지마 사슴분포의 중간정도 겨울이라 그런지 토끼들이 활발히 움직이진않고 주는밥만 쳐먹더라 그래도 토끼들 커여움 맨아래 두 짤은 2차대전 당시 섬에서 생화학무기 연구하던 연구소랑 보관소라함 섬을 1/3쯤 외곽따라 돌면 그대로 외곽으로 돌지 전망대향해 등산할지 루트가 갈리는대 등산루트 픽함 올라갈땐 시발시발했는대 막상 올라오니 풍경도 좋고 뒤의 포대 폐허랑도 연결되니 좋더라 하지만 섬에 올때도 있는 사람이 100명이 채 안됐던거같은대 등산하고 내려올때쯤 되니 나 혼자라 상당히 을씨년스러웠음 과거 독가스 저장시설과 토끼 그리고 발전소 내려와서는 2시 50분 페리 시간 맞추려고 빠르게 걸었는대 여기까지 온 팀이 많지는 않더라 거의 4~5팀 됐던거같음 사람이 없으니까 폐허감성도 오지게 느껴지고 귀여운 흑토끼들도 독점해서 나쁘진 않았음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검은색 토끼는 섬 북서부에서만 보이더라 미니쿠페는 다시 다다노우미 와서 이쁘길래 찍음 다다노우미 들어와서 3시 30분쯤 다케하라발 열차탑승 하지만 열차에서야 다케하라 대부분의 관광지(구루링패스 통하는)가 4시에 문닫는다는걸 알게됨... 막상가니 사람도 거의 없고 상가도 거의다 문닫았더라 이름도 모르는 절가서 전망 구경하고 옴 리틀 교토라고 한다는대 교토는 가봤지만 잘모르겠고 확실히 리틀하긴함 솔직히 조금 실망하기도 했음 대충 보고 역 돌아오니 4시 50분경 미하라 경유해서 히로시마로가는 열차 탔는대 미하라에서 저녘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히로시마 가버림 여행전에 핑찍어둔 튀김집에서 문어튀김이라도 사갈까했는대 미하라역 5시 55분도착에 가게는 6시에 닫더라... 히로시마 도착후 7시 40분쯤 무사시노머시기에서 탄탄맨 먹고 후지 무슨 식품매장에서 닭간꼬치랑 로스트비프 안주로 사옴 무사시노혼텐 탄탄맨은 4단계 무난하게 맵고 맛있었고 마감세일 닭간꼬치는 왜인지 모르겠는대 존나 맛있었음 아침에 미적대지않고 좀더 일찍 갔으면 제대로 다 보고왔을거같은대 먼가 아쉽다 그래도 나름 무계획 여행의 맛이 있는거같음 다케하라는...개인적으로 비추 하지만 다다노우미랑 토끼섬은 소도시 감성도 죽여주고 토끼섬 내가 빨리돌아서 그렇지 천천히 보면 2-3시간도 볼듯 진짜 좋더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한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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