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도 작고 체구가 왜소, 성격까지 특이해서
이제껏 사회, 특히 남자들 사회에 적응 잘 못하고
쩌리찐따 취급 받아오며 살아옴.
대학 시절에도 늘 왕따,
직장서도 본인에게 호감 갖는 동성 및 이성 전무함.

그런데 자기 스스로가 이상하다고는 절대 생각 안 함.
아무도 본인의 특별함을 안 알아주는 거고
이 세상엔 자신을 억까하는 나쁜 놈들만 많다는 생각에늘 사로잡혀 있고, 억울과 분노가 기저 심리상태임.

머리는 나쁜 편이 아니라
본인이 병신이니 정상적인 수컷 싸움으로는
암컷을 차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
결국 본인이 찍은 먹잇감 주변 빙빙 맴돌고 지켜보다
남기고 간 사체 뜯어먹는 하이에나 수법으로
철저하게 가스라이팅 시작.
(피부톤, 생긴 느낌까지 하이에나랑 소름끼치게 비슷)
자존감 비참하게 깎아내리는 방법으로
상대 체념시켜서 반 죽여서 데리고 가거나
돈 주고 사 먹거나
거의 성폭행 수준으로나 관계를 맺어야
여자 만나는 게 가능할 스타일.

그 안엔 나나 하니까
너같이 쓰레기 같은 년
비위 상해도 참고 먹어주는 거야ㅡ
이런 식의 섬뜩한 비정상 논리가 있음.

관상이나 분노에 차 욕설 섞는 짓꺼리를 보면
만약 부대에 있었으면 총기 사고 쳤을 놈이고,
미국에 있었으면 교내에서 총기 난사 했을 놈같음.
여자가 멋 모르고 사귀었다가 헤어지려고 하면
니깟게 뭔데 감히 나를 무시하냐며
어디다 가둬놓고 수십번 이상 칼로 난자할 수도 있는
내 눈엔 충분히.. 그런 성정으로 보인다.

그 전에 미국에서 총기 난사 저지른 저 윗놈이랑도
인상이 굉장히 유사함.
살면서 가능한 안 엮어야 할 하이에나 관상이다.
위로해준다고 곁에 있다가
난도질 당한다.
아그들아,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