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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대표 식재료 관리를 믿을 수 없는 이유
1.시꺼멓게 탄 기름을 온도만 낮춰서 그대로 사용하면서 살렸다고 주장함2.타버린 짜장을, 밑에 눌러붙은 덩어리 몇개 건져내고 그냥 쓰면서 살렸다고 주장함위 두 짓을 벌인 이유는 당장 재료가 없단 이유임프차 대표이자 '선생'취급받는 방송인으로서 이런 음식을 사람이 먹게 할 수 없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뿌대표의 평소 재료관리에 대한 마인드를 알 수 있으며맨날 말하는 '살린다'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다기름값이 더 아까운 닭뼈튀김같은거 팔 생각 하는 이유? 기름 무한사용 하면 그만이니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T1 마스터즈 우승.. gif
하씨발심장아파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Masters Bangkok T1 우승 사진상하이만큼 예쁜 건 없는데나름 보기 좋네- dc official App- 모두가 준우승을 예감했던 순간.JPG이때 마음의 준비 끝마쳤었음 ㄹㅇ;- [T1 vs G2] 우승 후 T1 인터뷰Q. 펄 공격에서 승리를 거두셨는데 승리 할 수 있었던 전략이 무엇이었나요?스택스 : 저희가 저번에 edg랑 첫 경기 했을 때 마지막 펄 공격에서 졌잖아요, 그거에 영감을 받아서 g2의 펄 상대로 고전하고 있을 때 팀원들한테 내가 마음에 안 들면 너희들이 얘기해주면 내가 그거대로 해보겠다고 했는데 병철이랑 팀원들이 저한테 이렇게 해보자고 해서 거기에 영감을 받아 밀어버리고 자신감있게 했어요.Q. 발로란트를 하기 전에도 다른 팀, 다른 팬분들을 거쳐가면서 결국 t1에 정착하셨고 이렇게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반발도 있었고 비난이 있었는데 T1의 로스터를 구상하고 우승으로 이끌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요?어텀 : 작년에 아무래도 t1의 성적이 안 좋다보니까 감독으로서 책임을 다 졌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나오는 건 이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항상 제 자신에 대해 믿음을 잃지 않았고 언젠가는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고 꾸준히 믿고 있었고 감사하게도 팀에서도 믿어주셔서 저한테 기회를 주셨어요. 이렇게 좋은 선수들도 영입해주시고 타팀에서 대단하신 감독, 코치분들과 하다 온 선수들인데도 저를 믿어주고 잘 따라주었기 때문에 제가 원했던 팀 색깔이 나와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Q. 정말 오랜 시간동안 비전 시절부터 발로란트를 하고 계신데 이렇게 우승컵을 들어올린 버즈가 막 발로란트 프로 생활을 시작한 버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버즈 : 그때부터 지금까지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앞만 보고 쭉 직진하다보면 빛을 보는 날이 꼭 오니까 좌절하지 않고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할 거에요.Q. 비전 스트라이커즈 선수들이 해준 말이 있나요?스택스 : 명관이가 경기 시작 전에 카톡이 왔었어요. 형, 우승하면 나도 팀원이었으니까 칭호 주는 거지? 라고요. 그거 말고는 생각나는 게 없네요.Q. 메테오 선수, 오늘 많은 기록을 세우셨고 최초로 마스터스 2연속 우승을 하게 되셨고 다른 팀으로 마스터스 트로피를 두 번 들어올린 선수가 메테오 선수 포함 두 명밖에 없어요. 이런 본인의 성장과 성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작년부터 어떻게 폼을 유지하고 계신 건지 궁금합니다.메테오 : 발로란트 역사 안에 제가 포함되어 있고 제 옆에 있는 선수들이 같이 이뤄낸 게 뿌듯하기도 하고 기뻐요. 팀을 옮겨서 또 우승하게 되었는데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할 계기가 되었습니다.Q. MVP가 될 거라고 기대나 예상을 하셨나요?메테오 : 생각은 못했는데 저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Q. 이번 년도 t1은 어디까지 부상할 수 있을까요?스택스 : 마스터스 우승이라는 시기가 많이 늦게 왔던 것 같아요. 저는 저희 팀원들 전력이나 저희가 하는 것들을 봤을 때는 마스터스가 아닌 챔스로 높게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좀 더 고점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Q. 감독님, 어제 어비스에 대해 물어봤을 때 g2의 체임버에게 지지 않을 거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결과는 아쉬웠지만 결국 5개의 맵 모두 호각을 이뤘습니다. 결국 오늘 g2보다 잘했던 점은 무엇인지, 어디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어텀 : g2 선수들과 누가 우승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팽팽한 경기였고 결국 제가 이번 대회를 치루면서 느낀 건 항상 선수들에게 간절함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그런 간절함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 물론 g2 선수들도 간절했겠지만 간절함의 크기에서 저희가 더 컸던 것 같아요.Q. 메테오 선수, 현재 3연속 마스터스 결승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 모든 팀에는 메테오 선수가 있었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퍼시픽 리그를 보면 트로피 없는 무관 리그라고 했는데요, 메테오 선수와 그 팀원들이 편견들을 다 깨부수고 있거든요. 2022년 퍼시픽 지역에게 경쟁력 없다는 소리를 들을 때에 비해서 2024년과 2025년은 어떤 부분이 많이 바뀐 건가요?메테오 : 사실 한국은 게임을 할 때 어릴 때부터 게임을 시작하잖아요. 예전에는 저희 세대에서 리그오브레전드가 유행해서 fps류는 약했던 거지 발로란트라는 게임을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 사람들이 앞으로도 쭉 나올텐데 저는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는 fps, 발로란트도 한국이 먹지 않을까 생각해요.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는데 과소평가 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Q. 2021 비전 스트라이커즈 이후로 트로피를 들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서로 꽉 껴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지금 무엇을 느끼시나요? 성취감인가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가요?스택스 :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사실 병철이가 쓰러져 있는 걸 봤어요. 제발 울어라, 제발 울어라 이러고 있었는데 안 울어서 아쉬워서 그냥 갖다 박치기(껴안기) 했고요. 사실 결승하기 전날에 이건 우리가 무조건 우승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어서 그 마인드를가지고 이미 실현을 했기 때문에 감흥은 별로 없어요. 더 높은 곳에 도달하고 싶습니다.버즈 : 구택이형이랑 오래 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좀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챔피언스라는 숙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챔피언스를 우승해야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Q. 오늘 밤을 어떻게 축하할 건가요?스택스 : DRINK. ALL DAY LONG WITH MY TEAMMATES. BEFORE WE FLIGHT. WE FLIGHT 9PM. SO DONT WORRY. (술 마실 거에요. 비행기 탈 때까지 하루 종일이요. 9시 비행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스택스 : (선수들을 바라보며) Stay alive, okay? Don't die. (하루 종일 마실 거니까 살아 남아라, 죽지 마라. 알겠냐?)Q. 실반 선수,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딱 우승이 확정된 순간에 어떤 기분이었는지, 지금은 좀 어떤 기분이신지 궁금해요.실반 : 막 우승했을 때는 도파민이 터졌었고 지금은 좀 괜찮은데 첫 국제대회에서 첫 트로피를 드니까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요.Q. 이주 선수, 친형같은 분위기, 가족같은 분위기가 많이 보여졌는데 우승하시고 무대 위에 혼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어요. 모두가 이주 선수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이주 : 그 분위기를 만끽한 게 맞아요. 저희가 이런 국제대회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에 올 수 있게 됐고 지든 이기든 경기장에 다시 올라왔을 때나 대회를 하고 있을 때 팬분들이 정말 큰 소리로 응원을 해주셨어요. 저희는 그 분위기를 즐기려고 많이 노력했고, 든든한 저희 형들과 함께 즐긴 결과 마스터스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온 것 같네요.Q. 다음에 결승전에 오면 호날두의 Siuuuuuuu 이 포즈 좀 해주세요.이주 :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Q. 카르페 선수, 정말 많이 팀원들을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까지 도움을 줬고 t1이 여기까지 오는 데에 큰 경기, 중요한 경기들 모두 카르페 선수가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지켜보시면서 마스터스 방콕 시작부터 끝까지 t1의 어떤 부분들이 우승을 가능케 했나요?카르페 : 저희가 첫 패배를 하고 로스터가 바뀌고 drx를 이긴 다음에 제가 몇 마디 한 게 있는데, 저희가 즐기지 못하는 것도 있었고 실패할 수 있는 자유가 없었던 그런 분위기를 느꼈어요. 그거에 대해 얘기를 했었는데 다행히도 팀이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걸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대회에서 즐길 수 있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를 다섯 명 모두가 잘 보여준 덕분에 마스터스 우승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Q. 어떤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하셨는데 무엇을 암시하나요?어텀 : 그걸 보고 아 재밌다 하면서 웃으신 분들은 좋은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고 그걸 보고 분명히 '와, 얘 뭐냐' 라고 생각하신 사람들도 있으셨을텐데 그 사람들을 위한 트윗이었습니다.스택스 : 또 뜸신이야~~(어텀이 올린 트윗)잘 읽었다면 개추 부탁하고오타, 오역은 댓글로오늘도 고생 많았고개강 전 최고의 선물을 줘서 고맙다- dc official App- T1 오늘자 세운 신기한 기록 ... record모든 멤버 킬뎃 마이너스로 우승 대단합니다 - T1 BuZz 우승 후 트윗- T1 Meteor , 최초의 Masters 연속 우승 달성- 실시간 카버지 트윗 ㄷㄷ오버워치리그 샤라웃하면서 2등좆까 ㄷㄷ- T1 VS G2 결승 레딧 반응 맛있는거ㅇㄸㅈㅆ- 티원 발로란트 우승한거 페이커 때문이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결승 전에 ㅇㅈㄹ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등장씬 포즈도 페이커 쉿 포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바이올렛고정닉
향수를 사랑했던 아르누보 예술가의 그림
혹시 이런 그림을 본 적이 있노?아르누보 시대의 거장 조르주 바르비에(George Barbier)의 그림이다노.작은 화면 안에 테이블 위, 방 안, 테라스, 바다, 하늘로 이어지는5단계 원경 묘사 안에 20세기 초 풍속을 녹여놨다 이기영.주왁구옥주희가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모자이크를 했는데모자이크 없는 짤은 구글에서 찾아 보기 바랍니노.일본 목판화와 그리스 벽화,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조르주 바르비에는 패션 분야와 향수 분야에서도 일을 했다노.패션 분야에서는, 본인 스스로 패션 디자이너였을뿐 아니라하퍼스 바자, 보그 등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대표적인 패션 잡지들에 일러스트를 그려넣엇긔노.오늘날 맥심 표지사진이 디시인사이드에서 가끔씩 화제가 되듯이옛날에는 조르주 바르비에가 그린 그림이 화제가 되곤 했음.주왁구옥주희나 구엉드앵으히가 노출된 그림을 그리기도 했거든.요즘도 패션 관련 일러스트는 사람을 길쭉하게 그리고패션 디자이너들이 아이디어 스케치를 할 때도 길쭉하게 그리는데그게 다 100년도 더 전에 바르비에가 그리던 스타일의 영향이야.그 조르주 바르비에가 그린 향수 광고가 남아있어.리코(Ricaud)라는 향수 브랜드였나봄.전쟁 때 좆망해서 없어진 향수인 것 같긔노.또 향수 포장지를 그리기도 했어.무슨 향수였는지는 몰?루겟우.향수병을 담은 상자를 이런 그림으로 포장했던 것인데노무딱 이쁘고 호사스럽지 않노?향수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조르주 바르비에는 아예"향수의 낭만"이라는 제목의 책을 내기도 했어.리샤르 르 갈리엔느라는 작가의 글이 들어있지만이 책의 수집 가치는 어디까지나 바르비에의 그림에 있다노.이 짤은 "향수의 낭만"에 들어있는 그림이야.고대 그리스의 향수 편집샵과 시향 도와주는 형냐를 묘사했어.고대 그리스 시대 사람들이 이렇게 입고 다니지는 않았을거 같은데그림이 이쁘니까 고증 따윈 아무래도 상관 없긔노.이 짤도 "향수의 낭만"에 있는 그림이다 이기영.고대 중국의 향수 편집샵과 시향 도와주는 할배를 묘사했어.중국보다는 일본에 가까운 거 같은데 어쨌든오른쪽에 서있는 누나가 작은 향수를 손에 들고 시향하고 있고그 뒤로 연꽃이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연꽃 향기인가봐.이 짤은 고대 이집트의 향수 사용법이야.악기 연주하는 니거 앞에 사람 머갈통이 하나 잘려있노 이기...그 뒤에 있는 누나가 향료를 태우는 항아리에서 향기를 쐬고 있어.옛날 이집트 니거들은 나무 수지를 태워서 몸에 향기를 걸쳤긔노.고대 로마가 그나마 고증에 맞는 거 같노.금발 누나들이 노예고 흑발 누나가 귀족인 거 같아.노예 누나가 귀족 누나 머리카락에 향기나는 기름을 발라주고 있어.이 짤은 주와구옥주희가 거의 보이는 편이지만성적인 목적의 그림이 아니고 예술작품이므로이론적으로는 디시 알바 응으우옌이 삭제할 수 없음.고대 페르시아는 약간 화투짝 느낌이다노.악기 연주하는 니거가 있고 사슴이 있는데향붕이 누나는 유리병에 든 향수에만 관심이 있는 듯해.책 제목이 "향수의 낭만"이기 때문에 향수의 낭만을 그린 것인데계집은 향수를 사용하고 냄져는 악기를 연주하고그러면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이 뭐겠노 이기영.이건 18세기 프랑스 귀족집을 묘사한 그림이야.거울이 있는 화장대 옆에 향붕이 형아가 서있어.손에 들고 있는 손수건에는 4711 같은 코롱을 묻혀놨겠지.그 앞에 젖탱이 큰 누나가 개새끼를 품에 안고 앉아있는데꽃과 깃털과 보석으로 장식한 높은 가발을 쓰고 있노 이기영.뭘 높이 쌓고 싶어하는 향붕이들의 성향은 이때부터 그랬나 봄.이 짤은 엘리자베스 시대의 영국이야.골반 존나게 넓은 누나가 향기나는 물로 손을 씻고 있어.가슴골을 드러내놓고 있지만 창1녀는 아닌 것 같아.그 뒤에 향붕이 형아가 서서 향수를 코에 대고 향기를 맡고 있어.어쩌면 야외 야스를 준비하는 장면일수도 있고야스가 아니어도 최소 대딸 준비 장면인지도 몰?루.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을 많이 남긴 조르주 바르비에는샤를 마땅, 조르주 르파프, 피에르 브리소, 폴 이리브 등당대의 유명한 미남 힙스터들과 어울려 다녔고 결혼은 안 했어.그래서 아마 똥게이새끼였을 거라는 추측이 있어.하지만 바르비에의 친구였던 폴 이리브는 코코 샤넬의 기둥서방이엇음.향수를 정말 사랑했던 향붕이 형아의 그림 끝☆ [시리즈] 향수의 역사 시리즈 · 남자향수의 럼향에 대해 araboji· 싱글벙글 옛날 향붕이들이 쓰던 향수촌· 사라져버린 전설의 레전드 향수 썰 푼다 (feat.난교)· 2010년대 초반이 향수업계 정점이었던 이유.eu· 입생로랑 향수가 유명해진 계기· 싱글벙글 끌로에 이야기· 좋 바바토.스 아티산의 짧은 역사· 향긋향긋 버버리의 운지· 후방) 우비강의 역사 ~귀족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레뱅 게르부아에서 ㄹㅇ로 있었던 사건.true· 향긋향긋 향수 디스커버리 세트의 역사· 향붕이 영화 추천한다 (feat.겔랑)· 향수에 관한 넷플릭스 드라마· 제8회 아트앤올팩션 아티산부문 결승작· 팬데믹 기간 중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향수· 오우드와 장미 이거 정보· 망트 라 졸리의 슬픈 역사를 알아보자.araboza· 칼리스 베커와 향기의 민주주의 그리고 빨통· 미국 창녀는 어떤 향수를 뿌릴노?· 뚜왈렛이란 무엇일노· 칼 라거펠트 비하인드 스토리· 향수에 관한 각종 통계· 오리엔탈 향수의 뜻과 초기 오리엔탈 향수· 유명 조향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araboja· 몽롱한 환각성 향기, 다투라 이야기· 최초의 부지향수· 향수산업이 이집트에 만들어준 수십만 일자리· 샤넬 19번
작성자 : 안태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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