믽당이 언론까지 장악해서 

감사원장 탄핵

검찰경찰 예산 전액삭감

판사 탄핵 검사 탄핵 까지 시도하고 추진하고

민주노총 핵심간부 간첩으로 실형 15년 받으니까 바로 행동계시

mbc에서는 절대 방송안하지 간첩으로 민노총 간부 3명 구속 및 실형 15년 나온거 막으려고 

군 정보부 예산 삭감으로 간첩 수사 방해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우리 군 핵심 정보부대 운영경비를 대폭 삭감하면 북한, 반국가세력, 간첩 등 이외에 누가 좋아하겠나”라고 말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국회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소위서 우리 군 정보활동 예산, 정보부대 운영 예산에 대한 대대적 삭감을 주장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주요 군 정보부대 기본 운영비를 30% 일괄 삭감하고 국군 정보사령부, 국군 사이버사령부, 777사령부, 국군방첩사령부 등 핵심 군 정보 방첩부대 4곳 기본 경비 예산 삭감을 주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검찰, 감사원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를 대거 삭감하고 민주노총 불법 시위에 강력 대응한 것을 비판하며 경찰 특수활동비 등을 삭감하겠다고 예고했다”고 밝혔다.

또 김 의장은 “민주당이 삭감한 검찰 예산에는 민생 침해 범죄 증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딥페이크나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 급증에 따른 수사 소요에 대응하기 위한 특정업무경비가 포함돼 있다”며 “민주당의 검, 경, 감사원, 군 등 국가 핵심기구에 대한 예산 갑질, 예산 복수 행태”라고 말했다.

이어 “군 핵심 정보, 방첩부대 예산까지 손대려는 시도는 도대체 무슨 목적이 있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며 “이런 행태에 우리가 쉽게 알기 어려운, 모종의 불투명한 목적이 있는 게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증권(http://www.k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