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흑김[91년생, 무에타이선수, 자녀2(양육1)]

(-) 사회성이 떨어짐. 평소 무표정에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흥분했을 때는 급변할 것 같음. 직업 아쉬움.

(+) 진중해보이고 말을 실수하지 않는 스타일. 직업이 좀 아쉽지만 피지컬좋고, 돌싱 쪽에서는 수요가 많지 않을까 싶음.

■미스터 백김 [78년생, 영양군 사진/영상기록 공무원, 자녀X]

(-) 썬크림 따위는 바르지 않는지 나이에 비해 매우 더 들어보임. 딱 보니까 년차도 쌓이고 사진기사..라서 그런지 성격이 느긋하고 업무로 매우 꿀 빠는 듯함. 그래서 새로운 짝이 생겨도 영양에서 쭉 살아야 되는 단점.

(+) 나이에서 오는 부드러움이 있음. 자녀 없음. 그래도 안정적 직업.

■미스터 황 [87년생, 제빵/바리스타학원원장, 아이X]

(-) 결벽증, 알러지 등 걍 주변에 한명씩 꼭 있는 예민한 여성스런?남자. 딩크족인데 영상 쭉 보면서 추측상 성기능..에 문제가 있을것으로 조심스레 추측.

(+) 자녀없음. 서글서글한 인상과 섬세함.

■미스터 배 [86년생, 모터사이클회사, 자녀X]

(-) 특별하지 않은 직업. 7살 연상 누님과 이혼해서 그런지 우쭈쭈 인정받고 싶어함. 술배.

(+) 거친외모와 달리 여자한테 매너있어 보임. 자녀없음. 남자다운 풍채. 5명 중 가장 무난한 성격으로 보임.

■미스터 박[촬영기준 43살, 대치수학강사, 자녀1(양육X)]

(-) 확 와닿는 매력은 모르겠음. 따로 사는 아이에 대한 양육비. 내면의 다크함.

(+) 깔끔한 자기관리와 듣기좋은 딕션. 데리고다니기 쪽팔리지 않은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