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학창시절에 여자가 야구에 관심을 갖고 야구를 하고 싶어하는 걸 본 적이 있나?
필자는 없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없을 것이다.

기질적으로 태생적으로 여자는 야구에 관심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지금은 그렇게 많은 여자들이 야구에 관심을 가질끼?


이들이 야구에 유입된 경로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 유행 쫓아가고 빠순이 기질을 가진 여자들

- 한 때 한국이 WBO 우승하고 야구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때 너도나도 야구를 보고 야구를 보는게 힙하다고 인식되자 그저 유행따라 야구에 유입된 여자들이다.
자기 주관 소신 철학이 약하고 남들 의견이나 유행 인스타그램 등에 잘 휘둘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지능도 아마 낮을 것이다.

  
JMS에 빠졌던 한녀들이나 BTS와 한국 드라마만 보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동양남자에 환상가지고 한남이랑 자려고 한국 오는 서양 여자들이랑 비슷한 부류라고 보면 된다.



2. 응원문화를 좋아하는 성향

소리 지르고 날뛰고 그냥 파티 좋아하는 클럽녀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응원문화와 클럽문화는 닮은 점이 많다.
흥 많고 도파민 중독으로 뇌가 파괴된 여자들이 대부분

3. 헌팅포차 문화를 좋아하는 성향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경기 잠실 야구장 앞에는 포장마차들이 쭉 있었고
여기서 남녀 짝 맞춰서 합석 헌팅해서 잠실새내(구 신천)에 가서
2차로 술 마시는게 야구장의 문화였다. 신천은 서울에서 손꼽히는 유흥가로 술집과 모텔이 많은 장소다.
이런 것 때문에 가는 남녀들도 많았다.
처음 본 낯선 남자의 관심을 즐기고 그들과의 도파민을 즐기는 성향의 여자들
그런 여자들도 야구장에 가기 좋아했다


야구를 좋아하는 여자를 걸러야하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필자의 생각에는 순수 스포츠로서 야구를 즐기게 된 여자가 전체 야구 여성팬 중에 2프로나 있을까 싶다.

야구를 좋아하는 여자를 멀리해야하는 이유다.
단순히 재미나 보고 한번 자는 건 물론 괜찮다.
하지만 여자친구 혹은 부인으로 야구 좋아하는 여자를 고려하려는 남자가 있다면 꼭 말리고 싶다.

p.s: 참고로 전세계 최고의 스포츠는 축구다. 야구는 미국 일본 대만 쿠바 등 전세계 겨우 몇개국에서나 하는 공놀이고
사실상 일반인들보다도 몸매 더 돼지인 애들이 뒤뚱거리면서 방망이질 하는 걸 운동선수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