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보면 집장만했습니다. 하면서 일반회사원이 말하는거 보임?

왜 그럴까.

1. 문재인때 금리가 낮았음.

2. 집값은 올랐지만 오른만큼 즉 오른금액에서 대출한도가 결정됨. 즉 니가 사는금액과 그게 시중에 평가받는 금액이 다르자나.

6억짜리 청약됬는데 그게 니가 들어갈때 입주할때쯤엔 8억이 되어있으면 퍼센트로 대출이 가능해서 은행에서 고정금리이자로 충분히 가능했었음.

즉 대출 비중을 늘려서 할수있었다라는것이. 

3. 집값올라서 청년 희망 어쩌고는 틀딱들이 씌운 프레임임. 팩트는 틀딱들이 문재인때 2주택이상 세금많이 물리니까 서울권 자전거래등으로 집값을 올려놓음

팩트는 그래서 그런 자전거래된 가격으로 실제로 팔면 구매자가 나타나지않음. 거의 무슨 졸부같이 갑자기 부자된사람 아니면 사지 않음. 신축 청약들어가지.

4. 결국 팩트는 너네들은 전후사정모르고 문재인 욕하고 있던거 뿐임. 세뇌되서

5. 하지만 너네가 그걸 안다고 할지라도 집을 살수있었을까? 집을 산다는건 용기가 필요함. 문재인 초때 집사서 후때 집팔고 나온사람이 제일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