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자들이 참한 여자 먼저 무조건 데리고 갔거든

근데 김치녀, 된장녀 등장에, 이들까지 흡수 페미가 등장하면서

여자가 남자 돈 보는 건 가부장제 최고 당연하고

그렇게 가부장제 최고하며 만난 남자가 여자가 집안일 하는 건 가부장제 조선시대이므로 집안일도 반띵하는 걸 무슨 평등인 척 소설 쓰니

똑똑한 남자는 거부하고 의심하며 페미 골라내고 있고

멍청한 남자는 기왕 그러느니 우리도 동일하게 여자 돈, 경제력 보자고 하며 뭐든 여자 이득보는 페미 프레임에 놀아나는 일 하고 있는 거임

이때문에 여기서 등터진 건 전통적인 여자 테크타며 집안일만 잘해도 시집잘가던 여자들인 거임
정치인들 지들 딸래미 돈퍼주며 재벌만나서 꿀빨게 하려 만든 전에는 없던 계급논리가 페미라는 도구를 통해 일반에 퍼지고

마침 여자가 갑질하는 드라마에 빠져버린 일반의 여자들이 조금만 더 괜츈한 남자 만나고 또 이득 보겠다고 그런 페미에 놀아나서

원래는 시집 잘 가던 집안일 잘하던 여자들이 고졸충 요런 말 들으면서 기죽고 찌러진 거임

현숙도 예전이었으면 남자들이 데리고 갔을텐데 전에는 없던 계급사관이 작동해 지금껏 시집못간 거임


한 시대가 이렇게 페미에 망가져버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