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진주목걸이하고 짧은파마에  옷은 차려입은 60대 개줌마

내 등에 뒤에서 손대더라?  

아니 시발  딴사람이 보고 있으면  좀 기다리지

왜 남에 몸에 손대노 비키달라고하지 하고 소리지름

그랬더니 다른사람.. 40~50대 딸이랑 70~80대 할매가 당황해함

나는 60대 진주목걸이  할망구한테 소리지른건데  딴사람 4050아줌마가 얼굴벌개지고 그 진상년은 아무렇지도 않고

그전에는 시팔  오뚜기영업하는 노란 빨간 개줌마가 가까이서 크게

만두가져가라해서 열받았고

어제는 중동 외국놈이  휴지인지 귀저긴지 여러개 존나 덜렁덜렁 흔들고가다가  내 다리에 대여서 열받아서 인상쓰니까   영업하던 아줌마가 웃참하고 ㅅㅂ

몇년전 지하철에도 60대후반인지70대인지 정장 차려입고  옷에 브런치한  할망구가 내가 서있는데   내 야상주머니   큰거에  갑자기 손넣어서  땡겨서  당황했는데 앉으라고. 와 미친년아니나

그할망구랑 아까 진주목걸이

이런년들이  나르시시스트  그런  장애년일듯

진짜 지하철 좆무개념할망구보고

존ㄴㅏ소리지르고 뚜드리팰껄  그때 존나 황당 당황해서 말이 안나왔는데 옆에아저씨가  그할망구  대신 화내면서 내림  난 그아저씨가 그할망구 일행인줄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