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태신앙이고
그러다보니 뭔가 가슴속한켠에 존재하긴함
물론 지금은 무교임
교회 안간지 언젠지 기억도 안남
그치만 모태신앙으로 억지로 교회 끌려가서
세뇌 주입식 이거 무시못해서
아직도 가끔 힘들때 괜히 교회생각나고
속으로 기도하는 시늉이라도 해봄
근데 내가 느끼는 개독씹것들 진짜문제는
우리나라 개독 인구 생각하면
지들이 그렇게 빨아재끼는 성경말씀대로 사는새끼를
단 한새끼도못봄
일단 개독새끼들 문제가 뭐냐면
아주 여러가지가 있지만
뭔가쎄함, 뒤통수를 잘침, 앞뒤가 아주 명확하게 다름
가장 큰게 속이좁고 예민함 이새끼들 진짜 예민함

개독새끼들중에 쿨하고 털털한사람 1도못봄


예민한놈들은 밖에서 숨만쉬어도
남한테 민폐라 애초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수가없음

예민한새끼들하고 엮이면 문제가 아닌것도 문제가됨

이새끼들 뻑하면 되도않는 기도나 성경말씀전하면서
전도할려고하는데
씨발 그딴짓안하고 니네가 누가봐도 기독교사람인거마냥
선하고 온화하게 행동하고다니면
와 교회다니면 저렇게되나? 하고 개미꼬이듯이 알아서꼬이겠다
전도는 말로하는게아니라 본인스스로 그대로모습을 보여주면

알아서 전도됨
영수만봐도 어느 한부분을봐도 기독교인의 모습같냐?
지입으로 셀프로 개독이다 광고한거만봤지




그리고 기독교 경험해본 내생각에
개독새끼들 진짜 큰문제는
뭐 잘되면 다 하나님덕이고 안되면 사탄,마귀로 연결지음

논리가 이거뿐임
사교성, 사회성이 존재할수가업고

지삐몰라 세상에 지와 하나님만 존재함
이거 진짜 큰일인게 가족도 못알아봄 ㅇㅇ
당장 우리아부지만 봐도
아들-아빠 이 관계성보다
우린 모두 하나님앞에서는 한없이 부족한 다 똑같은 죄인

이딴 논리로 종결짓고


뭐 무슨일이 발생하면

너가 교회안나가서 신앙을멀리해서 이지랄함
그냥 정상적인 소통이 불가함
아빠지만 패죽이고싶음 저런말할때보면
일단 개독들 뻔뻔한게

앞뒤다르고 온갖 이기적인 횡포 다하고
집구석에서 자기전에 기도해서 회개한번하면 끝이라고생각하는새끼들임
개독새끼들 특히 방송계 개독새끼들 웃는거보면
그 특유의 가식적이고 뭔가 보여주기식 웃음이 너무 훤함
애내는 보여주기식이 ㅈ대거든
진짜 솔직한 자기모습을 보여주는게아니라
아 남들이 봤을때 나는 좋게 선하게 보여야겠다 이게 우선임
다 가짜인거지
지 삶에서 모든걸 하나님과 자기자신 사탄 마귀
이거로 연결짓다보니
특히나 센스,사회성,교감력,공감력

이게 진짜 중요시되는 세상인데
이런게 존재할수가 없음.
지 맘에안들고 지랑 안맞으면
다 사탄 마귀고

교회 안다니고 하나님과 신앙을 멀리해서
모든걸 이논리로 살아가는새끼들임
이거 진짜임 ㅇㅇ
씹 개독새끼들아
기독교인의 참된모습은

말로하는게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거다
알겠냐??? 개추박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