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던 작던 자기사업이든 알바든
뭐라도 장사 해본 사람 만나야됨 ㄹㅇ

여기보면 출연자들 협찬이나 공구 아니꼬와하고

배아파서 발작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사람들은 장사해서 돈벌어본 사람이 아님.

장사가 쉬워 보여도 진상들 상대부터

아이템 선정이나 가격선정 시장분석 같은거

머리가 돌아가야 하는거고 계속 트렌드를 따라가야돼서
게으른 인간은 못함.

장사를 안하는 집안 안해본 사람은
장사에대한 열등감이 있어서 장사꾼은 사기꾼이라며
무조건 까내리고 비아냥 대는데 실제론 능력이 없는거임.

돈을 크게벌고 적게벌고를 떠나 자기수준 규모에 맞게
작게라도 꾸준히 장사를 해보고 아는 사람은

머리도 좋고 다른 장사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나 존중도 있어서
사회성이나 매너도 좋음.

장사하는 입장에 안서본 사람은 나이먹고도 어디서나 틱틱대고 불친절 비매너가 일상임.

장사해본 사람은 출연자들 개좆같은 공구나 뭐 그런 돈벌이하는거 쉽지않단거 알아서
그런걸로 비아냥대고 배알꼴려서 끌어내리려고 안함.

꼭 자기가 그런거에 무능하고 열등감 있으면 그냥 다같이 망하고 죽자는 심리로 괴롭히는거임.

장사안해본 친구는 장사하는 친구한테도
자기가 어떤 상처를 주고 무례한지도 모름. 나이먹을수록 더 피부에 와닿음.

경제에대한 흐름도 잘 못읽고 대화수준도 깊이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