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죄에 의한 임신 제외하고 [낙태 금지]

2. 저출산 정책자금으로 [20~30대 남자 국제결혼 지원]

두가지면 그냥 게임 끝이야..

세계적인 통계를 봐도 가정을 책임지려고 하고 월 300이상 버는 남자가 극소수야..

언어장벽으로 한국안에서만 여자를 만나려고  갈라파고스화되서, 여자의 가치가 한라산 정상의 생수처럼 비싸진거야

굳이 외국여자를 만날 필요는 없지만

굳이 한국여자를 만날 필요 또한 없어

현실적으로 한국 여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에 부합하는 남자가 몇%나 될까? 싶어

그래서 여자애들이 자기들 딴에는 낮추고 타협해서 결혼해준다가 되는건데

그런식으로 이어지면 어차피 둘다 불행해질 확률이 높아

남자는 짓지도 않은 죄를 지은것처럼 눈치를 봐야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불만족이고..

외국애들은 만나보니 만족하는 기준이 확실히 낮아

(일본인,태국인,중국인,러시아)

원룸이나 투룸이어도 상관없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대학? 굳이 따지는 애들도 4년제만 나왔으면 만족해

애낳고 살림하고 육아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환경과 가정에서 대부분 자랐고

국가적인 문화와 사회분위기가 너무나도 큰 인지와 만족감의 차이를 불러온다..

위 정책을 시행했으면 저출산 그냥 해결되고도 남았어.

다만, 더이상 AI의 등장과 로봇공학의 발달로 서민의 노동력이 필요없게되서.. 

저출산과 여성부 시민단체끼리 다 슈킹하고, 대놓고 댄스만들어서 국민 티배깅하고 ㅋㅋ

'니들이 뭘 할수있는데' 시전하니까 ㅎㅎ..

참 슬프고 잔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