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자
처음에는 뭔가 둔탁한 느낌이었지만 뒤늦게 약간 빠릿한 느낌 있고 섹시한 느낌도 있음 그리고 몸매는 확실히 육덕진 느낌임

무턱에 잇몸 돌출로 보이는데 보다보니 양녀 사각턱 섹시미처럼 섹시한 느낌으로 바뀜

무자녀 글래머 알파녀 등극임

2. 영숙

벗은 게 낫다는 스스로 한 말 그대로 인정

못 봤지만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게 됨

얼굴이랑 체형으로는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칠 뻔했는데 그 말에 훅 들어옴

다만 내 성향상 나대는 스타일은 별로라 2등에 머무르는 것이 한계인 것임

무자녀임

3. 정숙

뭔가 정이 감 누님 화이팅

무자녀임

4. 옥순

유자녀 외에는 흠 없으나 취향에서 벗어남

5. 순자

외적으로는 가장 내 취향이나 애 둘이면 사실상 완전한 가정 이룸 게다가 혼인생활도 적지 않음

그런데 더구나 그럼에도 무자녀 젊은 남자 둘 픽함

무자녀여도 여자로서 할 일로 희생 각오해야 하지만

애 둘 유자녀에 완전한 가정 이루고 끝낸 상황에서 뭔가 염치 없는 것임

6. 현숙

중궈 유자녀 징징

좋게 보려해도 뭐하나 좋게 안 보임

7. 정희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