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같아
그리고 나를 좋아한다면서 진심으로 좋아하는사람처럼은 행동안해
잘해줄수있고, 나를 알려고 노력은 하는것처럼은 보이는데
근데 진짜 나에게 잘해주는게 아니고, 진짜 내가 원하는걸 해주려고하는사람이 아니야( 떠받들어달라는 의미아님)
대체로 나에게 나쁜남자처럼 행동해.
그리고 나를 좋아한다고만 말로만하고 생각만하지
실제적으로는 나한테 한게 하나도 1도 없어. 0이야
나르시스트일까?
뿐만아니라 협박아닌 협박을 하기도하고
어떤 직감적으로 나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하기엔 진심이 아닌거같은 행동들을 한단말이지 ....
아무튼 믿을수가없어ㅡ
왜 못믿겠냐고?
협박아닌협박을하고,
왜냐면 나를 짝사랑한지 몇년째 같은짓만 반복하면서 진전된것도 없고,
내가 명확히 요구하는것은 피하고 본인이 하기쉽고 하고싶은것만 골라서하며 ,
내가싫어하는행동을하고,
말을 항상 애매하게 해. 이중의미로 말해.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헷갈게말해 명확하게 나는 누구입니다라고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