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옥순처럼 동양인이 아이비리그 나오고 아예 정착하면서 고소득 직장인인 경우는 상위 1퍼급임.

애초에 동양인이 그것도 여자가 미국 상위 대학나오고, 미국 상위 기업에 취업할 확률이 희박함.

한국에서 특목고 국제반에 들어가야하고 (이거 자체가 엘리트임), 미국에 자리잡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 외에 CC 도피유학편입 --> 이미 여러 연프에서 아웃풋 똥망인거 다 까발려짐

그나마 인플루언서 되면 잘풀린 케이스..

부모 감시에서 벗어나서 사는 여자가, 한국인 마인드 탑재해서 저축하고 알뜰하게 살았을거 같냐?

대부분 양남들하고 쉽게 ( 양남들 입장에서 똥양인 한녀는 공략하기 쉬움) 자유분방하게 사는 유학생들이 대부분일거고.

그런 흔적들은 고스란히 sns에 나올거고. 아무리 속여도 지인들도 있을거고. 뭐 완벽하게 속이고 한국와서

호구남 하나 잡아서 결혼하면 그 호구남도 본인탓 해야겠지.. 누구 탓을 하겠나.

그 외에 어학연수 이런건 뭐 말할 필요도 없고.

해외 경험 쌓는다고 해서 뭔 의미가 있음? 어차피 돈은 다 탕진하고 소득으로 먹고 사는 월급쟁이는 똑같은데.

한국와서 외국어 한다고 똥폼은 잡을 수 있겠다.

글로벌 마인드는 개나주고. 그런건 집에서 물려받을 기업체가 있는 애들 한정이고.

강남에 있는 결정사가 뭐 볍신도 아니고, 괜히 해외 살다 온 애들 마이너스 라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