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난쟁이 똥자루 쭈꾸미녀 - 예의 없이 사람 꼽주려고 비꼬는말 한마디씩 툭툭 내뱉고 자꾸 모스크바 여자애 왕따 조장하면서 일진놀이 하려고 함.

40대 아저씨가 자기 안먹고 대게 존나게 까주는데, 사소한??? 배려 고맙다면서 끝까지 쳐먹기만함.

지금 여성할당제로 뽑힌 소방관 책임의식 좆까고 대학원 준비할꺼니까 키워달라는 뉘앙스.(높은 확률로 40대 아재 물주로 쓰고 대학생이랑 바람날듯.)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 도 있을 이자리에서 피곤하다고 쳐자고 깨우는 사람한테 응응거리면서 반말쌈.

기린목 - 왕따 조장하는거 동조하고 일진놀이 하려고 함2

필라테스 옥순 - 사람이 매우 감정적이여서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함.

쉽게 단정짓고 경솔하지만  찐 학폭 일진출신?이어서 그런지 자기 커피셔틀이어서 그런지 모스크바녀에 대한 왕따조장 참여 안하고 일진놀이도 아직까진 안함.

막내? 마라톤녀 - 가정에서 막내로서 끊임없이 관심을 갈구하던 버릇이 현실에서도 나옴. (약간 남미새 냄새)

예의 없이 사람 꼽주려고 비꼬는말이 자기도 모르게 자주 튀어나옴.

억지 긍정 속에 어두운 뭔가가 보임.

직업을 거창하게 말했으나 까놓고 보면 동네 상가 옷가게 직원1일 뿐임.

모스크바녀 -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으나 주변 사람이 부담스러워하고 피곤해 할 정도로 과함.
해외 생활로 억척스러움이 진화한 것일지도 모르나 이상한(관심을 갈구하는?) 방향으로 진화되어 나머지 일진놀이하려는 애들의 타겟이 됨.

시야가 좁아 첫 데이트 나머지 두명을 병풍취급함.

긍정적인 에너지로 무엇이든 극복 할 수 있는 반면 뭔가 결여된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고단한 삶을 자처하는 스타일.

제주녀 - 애매한 포지션. 억지 긍정녀들의 장단을 맞추기도 귀찮고 일진놀이 에도 동참 할 생각이 없어 여출사이에서도 겉도는 느낌.

첫 데이트때 하필 흑백논리 한남패션왕새끼 만나서 억지 장단 맞추지만 나였으면 집에 가고 싶을듯.

집에 가고싶어하는걸 꾹 참고 있는거 같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