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갤에 있는 보지들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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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영수 나솔사계 찍었네 ㅋㅋㅋㅋㅋㅋ 찐오덕 비호감 특집이노.. 수질 오염 심각하다 나솔 남출들 수질 진짜 너무 구림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iSFR-PG5Dek 커여운 미나짱 댄스로 오늘 하루 마무으리 >.< 21정숙, 21현숙, 18영자가 오덕들 끌어모으는 작성자 : 나갤러

나솔갤에 있는 보지들은 보세요.

ㅇㅇ(112.166) 2024.07.10 18:21:11

조회 369 추천 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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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는 생리적으로 20대 내내 박아보려고 환장한 상태입니다.

보지는 박히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임신리스크가 있기에 골라가며 박힙니다.

이때 보지들은 자기 보지를 과대평가 하기 시작합니다.

자지들이 환장을 한다 나정도면 쌔끈한 자지에 박힐만 하다 등의 망상 말이죠

그러면 옷차림이 점점 과감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래도 안박고 싶어?

20대까진 그게 통합니다 한번 박아보려고 환장해요

30대 이후 부턴 아다 숏자지들이 아닌 이상 그게 안통해요

경제력을 갖추고 점점 자지가 이성을 지배하던 시기는 지났고

임신 리스크는 남자에게 크게 작용합니다

까딱하다 물구나무 서는 보지를 만나면 인생 시마이 입니다.

30살 넘어서 아무대나 박는 막사는 자지들은 비슷한 보지들 만나서

지방에서 빌라 같은데서 사니까 상관없습니다

적어도 생각있는 보지들은 그런 인생은 살고 싶어 하지않죠

자 그래서 30대 자지들은 이때부터 이상형이란게 생깁니다

현모양처니 처녀니 뭐니 하면서 따지기도 하죠

20대 자지들에게 니 이상형이 뭐냐 하고 묻지마세요

그땐 그냥 보지가 이상형이에요

근데 보지들은 정신 못 차리고 자기 보지에 아무나 다 박고 싶어하는 줄 알고 30살을 넘깁니다

이제 슬슬 주위에서 결혼 소리도 나오고 나도 조급해집니다

소개팅도 적극적으로 받고 결정사도 가입해봅니다

단 이때까지 무수한 조건을 겁니다

키는 최소 175 피부좋고 머리숱도 많으며 자기관리 잘하는사람

운동도 하고 몸 좋아야되고 성격도 자기 자신에게 잘 맞춰주고

감쓰통도 감내해줄 수 있는 남자

집안은 은퇴 설계도 되어있고 장남도 아니고 월 소득 최소 500에

자산은 10억 이상 서울에 아파트 살 수 있는 남자

일하는 시간 제외하고 쇼핑도 같이 다니며

일년에 해외여행도 분기마다 1번씩 갈 수 있는 남자

집안일은 반반하고 요리도 잘하는 남자 설거지까지 해주면 금상첨화

자 그 사이에 조건에 부합하는 자지를 만나 연애를 했지만

결혼은 못하고 비참하게 이별도 겪어보고 6개월마다 저조건들 중에

하나씩 제하면서 원래라면 줘도 안먹을 자지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자지들도 결혼은 싫다며 도망가버립니다.

자 나이가 이제 30대 중반이 됐습니다

상장폐지가 됐습니다

결정사 매칭도 주변의 소개팅 맞선도 없어졌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동호회같은 곳도 참석합니다만

거기서도 엔조이로 보지에 박을 유부자지들 뿐입니다

어쩌다 조건들에 부합하는 자지에 매달려 보지를 벌려봤지만

그 자지들은 한두번 박다 안꼴리는지 떠납니다

이제 이 상장폐지된 보지들은 결국엔 비혼을 선언합니다

호캉스니 해외여행이니 맘껏다닙니다(원래도 그랬지만)

하지만 결국엔 비참함에 한남들이 죄악인것 마냥 떠듭니다

남들에게도 한남 자지들의 악행을 떠벌립니다

주변의 유부 보지들에게도 남편 자지를 헐뜯고 불화를 일으키고 맙니다

친구 지인 유부 보지들은 슬슬 자기와 거리를 두는걸 느낍니다

40넘게 먹은 보지들이 자지 한번 물어보려 혈안이 된 모습을 보고

혀를 찹니다 자기 모습이 될줄도 모른채 말이죠

보지들에게 전합니다

젊었을때 20대때 보지값 1억이면 될 보지를 마치 금테를 두른 보지이고

그 가격이 5억인 마냥 부르니 아무도 안사간겁니다

이젠 1가구 2주택에 걸려서 자지들은 못삽니다

나날이 값이 오르는 보지는 이 지구상엔 존재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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