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영수 글 보면 성립 불가다

영수가 들어간 전 여친 엄마 집은 여친 엄마가 사위처럼 생각하는 영수에게 비밀번호도 알려주고 영수가 비밀번호 누르고 일상처럼 들락거리던 곳임

고로 스토킹이란 건 성립할 수 없음

그런데 이에 대해서 전 여친이 헤어지자고 한 상태이니 성립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음

그러나 영수 글 보면 알지만 사귀고부터 최근 마지막 헤어질 때까지 사이에 수차례 이별했다가 다시 만나는 걸 반복했음 그것도 영수 전 여친이 애원해서

그렇기 때문에 스토킹 사실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어서 스토킹은 절대 성립할 수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1영수가 전 여친 모친 집에가서 모친과 대화하고 나온 다음 더이상 집으로 찾아간 적이 없다는 것은 스토킹 의사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이다 게다가 영수에게 알려줬던 비밀번호도 안바꿨었으니 전여친이나 전여친 모친 입장에서도 반드시 그 의사에 반했다고 단정할 수도 없는 것임

고로 영수는 무죄에 정상, 영수 전 여친은 어디 아픈 완전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