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매일 딸치고 40-50먹어도 며칠만에 정자 막 모임

이거 솔직히 남자도 힘들다

매일 여자 어떻게 해보라고 힘 샘솟게 하는 느낌일 것임

이러니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있지 않을 수가 있어?

조금만 야한 상상 불어 넣어주면 나이 오십먹고도 개흥분해서 들이대도록 설계된 게 남자이고 이러니 인간이라는 종족이 지금도 살아있는 것임

성욕 ㅈ밥인 생명은 이미 씨가 말라 멸망했음 그리고 성욕 넘치더라도 변수 몇 개에 기엉아 양산하는 생명도 이미 멸망했지




인류에서 남자는 이렇게 살아있다

그리고 역사를 보면 늘 위대한 남자들은 많은 여자를 취했을 뿐 아니라 어린 여자를 취함

또한 그럼 그때 늙은 여자는 뭐했냐 이게 중요한데 남자가 이쁜 여자, 성욕 돋구는 여자 즉 어린 여자 잘 만날 수 있게 했음

이게 인류가 잘 번영한 이유임

그리고 여자는 남자 나이에 이성감, 성욕, 애정욕 같은 거 영향을 주지 않음 이게 인간의 진실한 본능임을 역사가 증명한다 단지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볼 뿐임

하지만 요즘 시대는 노괴의 어리고 귀엽고 예쁜 여자에 대한 질투심이 보통이 아님

그 정도를 본다면 마치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격 가치가 무너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임


하지만 중요한 건 여자 본연의 기능임

여자는 남자와 달리 40살 먹으면 임신 불가능이고

이때부터 이미 낳은 자식이 없으면 죽을 때까지 굴욕의 삶임


이 시점에서 여자가 할 일은 딱 2종인데

생식능력있는 남녀들끼리 잘 만나게 연결해 주기, 또는 착한 남자 만나서 다른 가정의 아이 입양하기

또는

분노에 휩싸여 그것조차 다 파괴하고

온갖 가정 못이루게 하기임


그런데 페미노괴들은 후자를 택함 지들 딴에 옛날보다 자존심이 올라간 거지 이와 인류애와 애국심을 맞바꾸었다고 보면 됨


자식을 못낳는 순간 부터는 남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설사 만났다 해도 언제든지 이별하기 쉬운 단순한 관계에 불과한 것임

때로는 각자 자식이 있어서 각자 고개를 당당히 든 중년의 남녀관계 거기에 새발에 피도 안되는 하찮은 존심만으로 산다


이러니 노괴들이 요즘 날 뛰는 거라고 보면 됨

하지만 어린 여자들 엄청난 스팩 무장해 종횡하는 시대이다보니

이제 애 못낳는 여자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느낌 스스로 받으면서 죽을 맛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