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갑자기 키190정도에 몸무게 100키로 정도되보이는 남자가 나한테 어깨빵 치더니 아! ㅇㅈㄹ하데?

그래서 내가 뭐 시발롬아 뒤질래? 라고 했더니 맞짱뜨제 그래서 어뜨자 하니깐 그 십새끼가 나한테 주먹을 갈기길래

가뿐히 피해주고 턱 갈기면 바로 기절하니깐 재미없을것 같에서 잽으로 면상 툭툭갈기면서 농락해주니깐 이새끼 얼굴빨게져서 들어오길래 바로 

가프킥 갈기고 스트레이트 갈기니깐 어질어질해 하데? 그래서 내가 시발롬아 끝이냐? 했더니 이 십새끼가 흥분해서 소화기 들고 나한테 달려들대

그래서 무기드냐? 십새끼 넌 걍 고추떼라 하고 필사기 천둥주먹으로 배에 1초만에 100대의 주먹을 난사하니깐 이새끼가 윽 하면서 스러지데

그때 경찰이 그거보고 나한테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변호사 선임이 가능합니다 하면서 권총을 존나 쏘데 시발 이거는 아무리 내가 복서여도

맞으면 죽겠다 싶어서 어쩔수없이 스승님이 알려준 금기인 번개스텝으로 가뿐히 피하고 10m쯤 날아올라서 구름에 손을 맡기고 번개를 내 손에 응축시켜서

땅에 꼬라박으니 왔던 경찰10명 기절했는데 하필 여경 1명이 저 멀리서 지켜보다가 경찰 지원요청해서 경찰 20명쯤 데리고 오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하.. 시발 삼겹살 한번 먹기 존나 힘드네 하고 도망친다음에 집에와서 물 데운다음에 코코아파우더를 컵에 50ml터쯤 갈기고 뜨끈한 물 부워서 숟가락으로

n짜로 휘져은다음에 각설탕 하나 동동 넣고 마시면서 디씨에 글쓰는중임 ㅋ 경찰이 아마 다 나 찾고있을걸 지금 마포일때는 나때문에 난리가 났다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