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 능력이나 안목이 전무함


무작정 벌여놓은 사업, 콘서트들
하나같이 싸그리 망해서
ap 래퍼들한테 돈이나 뜯는 실정



2. 정신병자급 나르시시스트나 할법한 터무니 없는 허세

전자레인지 10개 돌려쓴다, 스페인어를 배운다 등
장황하게 자기계발 일지를 떠벌리고 다니지만
정작 이렇다할 결과물을 자랑하지는 못함.

허구한날 일상루틴 자랑 해봐야
남는건 업5, 월세장사AP 밖에 없지만
되도않는 알파메일 자기 암시에 빠져
유튜브 가면 계정 돌리면서 까지 성공한 척 최면을 걸고다님



3. 힙합 대부를 표방하지만 그와는 맞지 않는 말과 행동

고인 모독하는 펀치라인 작성
여성 래퍼들한테 저격맞고 깨갱
인명 피해 상당한 태풍으로 말장난하다 여론 뭇매
콘서트 무료 전환 해놓고 참여자들에게 일방적 페이컷
예능 깔짝대며 연예계에 비벼대며 성공인 행세
오디션 프로그램에 본인 산하 래퍼들 의도적으로 띄워주기

자칭 힙합 대부라는 사람이
뒤에서는 온갖 더럽고 추하고 비열한 짓 다 하고있음

오히려 다른 래퍼들이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진짜 대부들은 가만히 있는데도
본인만 신나서 대부 타령 중



4. 본인이 퇴물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함

질릴듯이 팔아먹던 업그레이드2, 컨트롤 디스
각각 13년전, 11년전 일임.

이센스 빈지노 이런 애들이
십몇년전 작업물로 꺼드럭 대면서 허세 부린적 있음?

자기 옛 친구, 동료들은
지금 이순간 까지도 열심히 노력하며
커리어 유지, 심지어 누군 커리어 하이 갱신도 하는데
본인만 밑바닥의 밑바닥을 찍고 있음

귀 썩어 문드러지는 앨범 내놓고
'Ok 나 문swings 다음에 진짜 증명해줄게'

유쾌한 척, 쿨한 척도 유분수지
자기 주제를 한참 모르고 날뛰는 꼴이 참 우스움.



5. 다른 사람들에게 빌붙어 꺼드럭대기

자기 산하 아티스트가 앨범을 내거나 좀 떴다 하면
꼭 본인을 끼워 팔아야만 하는 따개비형 인간

최근에도 율음 앨범 나오니
초딩 때부터 자기가 스카웃 했다, 내가 다 키워줬다
온갖 텃세는 다 부리면서 본인이 앨범낸것 마냥 떠들어댐



그냥 그 자체로 힙합 씬의 암세포

음악도 못하고 사업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미지가 좋은 것도 아닌
순수하게 무능력자 그 자체인 사람이

과거 명예, 인맥에만 빌붙어서
'나랑 척지면 힙합 못해' 같은 소리나 하고
까마득하게 어린 후배가 디스 라인 적어도
깨갱 소리 하나 못내며 빠돌이들 여론 방패 뒤에만 숨어지냄

정신 좀 차려 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