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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리머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1기 1~5화

올드리머(182.214) 2024.09.19 05:18:04
조회 666 추천 0 댓글 0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 1화: 수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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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수천년을 살아도 질리지않는 취미가 있을까?


아르: 먹고 자고 생각을 하는것 그것이 인간들의 삶


이그: 그럼 신들은 무슨 삶을 살게되지?


아르: 위대한 음악을 창조할수있고 위대한 그림을 그릴수있는 자가 신들이지.


이그: 재능이없는 자는 아무것도 하고싶어지지않게되지.......

그런 인간들은 어떻개 살아야만하는가? 아르여


아르테미스: 글쎄, 죄를 저질러 저주받은 삶을 살게되는 인간

식욕에 노예가되어 살이찐 인간 

어떻개든 성공하려고 거대한 빚을 지어서 자발적 노예가 된인간

등 등 인간의 삶은 다양하지.

하지만 그들모두에겐 공통점이 하나있다.


그것은 바로 무언가를 믿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신이든 돈이든 그들은 무언가를 믿는다는것이다.


이그: 수천년을 넘게 산 아르 너는 무엇을 믿지?


아르: 나는 순수를 믿는다. 그래서 처녀성을 지키는것이지.

인간은 충분히 순수하게 행복하게 살수있게 태어났다.


이그: 그대는 그럼 인간들이 2세를 낳지않는 삶을 원하는것인가?


아르: 2세는 쾌락이라는것이 전제되지않는한 그들은 원하는것을 얻을것이다.계획대로말이다.


이그: 아직 본론에 들어가지않았다. 아르여.


그대는 수천년을 사는동안 무슨 취미를 가지게되었지?


아: 나는 음악을 듣는 취미를 가지게되었다.

나는 인간들의 삶을 구경하는 취미도 가지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취미도 가지게되었지.


이그: 그렇게 수천년을 살수있었는가?


아르: 그래.


이그: 아르테미스여 그대는 참으로 연구하기 좋은 인물이로군.


아르: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 2화: 인간창조



무명: 아르가 인간을 창조한 eu

ㄴ아르는 인간이 태어날것이라는것을 알고있었다.

아무런 재능도 부여받지못한 인간들

그들은 사랑하면서 살수없을것이다.

그들은 신을 믿고 살수없을것이다.

그들은 행복하게 살수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재능을 부여받은 극소수의 인간만 축복받은체

행복하게 살수있을것인가?

ㄴ그것을 방지하기위해 아르는 인간을 창조한것이다.


재능을 부여받지못한 그들

어떻개 하면 그들도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아르는 한참을 고민했다.


아무런 재능을 부여받지못한 열등한페이트들은 개죽음

당할수밖에없는 팔짜인가?



전자는 만약 개죽음 당할 페이트라면 그것은 썩은 이치일것이고

후자는 개죽음을 면할 방법이있다면 그것은 희망의 이치일것이다.


아르는 후자를 원했다.


아르: 하지만 어떻개하면 내핏줄이 내가 창조한 신인류 신의 후손 인간들이

살아남을수있을까?


그것에대한 해답은 페이트이다.

우월한 페이트를 획득하게된다면 열등한 페이트조차

우월해질수있는 시스템


악한짓을 저질려서 사악해진 페이트를 쟁취할수있는 시스템 


그런 페이트들을  득하는것은 노력으로 가능할수있게될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더이상 악한 짓을 저지르는 페이트는 없어질것이라 추정되었다. 




우주를 탐험하는 시스템

거대한 집을 짓는 시스템

위대한 음악을 짓는 시스템

예술을 그리는 시스템

모든것이 열등한페이트들도 누릴수있게 되었다.

이 시스템덕분에


이것을 페이트의 순환이라불럿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3화: 불사



캐릭터 표 : 아담 루나세이버 세인트 세이버 크루세이버 등 등 막달라나 미카엘라 오즈마 사도아련 퓨어리 디벌스 이니시아 아르테미스 아테나 헤라 아프로디테 모르 유르 아르

나띠 데스 밸로시 뫼비우스 예레미아 뮤즈 요슈아 실비아 로제트 방황의 아이온 식귀 정신나간 리림  이상의 드리미 불행의 이모션   

피오레 플로렛 사테라 길가메쉬 에머린 레베카 등 등







제이울프:불사가아닌 존재들은

어떠한 졸한테도 빈틈을보여서 쳐맞으면 죽을수도있는 리스크가있지.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4화: 대천사의 의지




미카엘라:현재 세상은 디벌스1호의 코로나란 악의 스킬에 의해 지배당하고있는중입니다.


이제부터 어떤 이야기가 쓰여질까요?


사도들이 푸른별 지구를 침략하는게 episode 전쟁의 시발점



로제트:적들의 피가 아주조금남았을때도 1대를 더 때려야하는 상황이 늘 찾아온다.



로제트:총을 쏘기 위해서는 기동성이 절반을 차지한다고보면된다.


제이울프 :증식?

무명:제이울프는 죽이면 여러마리로 분리되는 되는 적이성가셨다.


제이울프: ????녀섴 방어막을 뚤자마자 개속 다시

방어막을 시전해버렸어...... 쉽지않은 상대야


요슈아: ?????라는 적은 정말 까다롭군요.

1각을 써서 처치될때도있고 1각 2각 다 써야처치될때도있습니다.


이니시아: 진짜 스트레스받는 몹이야.....


악한 짓을 하는 페이트를 쟁취하는 것또한 쉽지가 않군....


요슈아: 요리조리 잘도 숨어다니는군. 공격이 맞지가않아.


무명:모든 모험가들이 ??????의 절대방어스킬에

넋을 잃고 말았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 5화: 강림




:아르의 등장


아르: 이들이 우리들이 창조한 인간이란말인가?


제이울프: 드디어 강림하셨군요. 아르테미스님.


아르테미스: 그대는 나의 사냥개?

나를 소환한것은 그대인것인가?


제이울프: 예.


아르테미스: 무엇을 위해 나를 소환한것이지?


제이울프: 저는 아무것도 할게없는 인간일뿐입니다.

그래서 아르님을 만나고 싶었기때문입니다.


아르테미스: 그대는 내게 거짓말을 하는군.

그저 만남을 위해 나를 소환했단말인가?

나보고 그말을 믿어란 말인가?


제이울프: 사실. 제가 아르를 소환한 이유는

모든것을 얻기위해서 입니다.


아르테미스: 모든것을 얻기위해?


제이울프: 맞습니다. 저는 신과 동등하게 영생을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이성을 가지고싶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싶습니다.

그 모든 조건이 부합하는 분이 바로 아르님이십니다.


아르테미스: 나의 사냥개가 나를 좋아한다?

그리고 신과 동등해지고싶다?

그것이 너의 뜻이란말인가?


무명:바위에 앉아있던 아르테미스는 고요히 빛나는 보름달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한 10분이흘렀을까 아르는 입을 열었다.


아르: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는가?


제이울프: 예. 당연하지요.


무명:제이울프는 검은머릿결에 어울리는  ???????라는 것을 준비하였다.


아르: 그래. 그대는 영생하기를 원하는것인가?그것도 호감가는 이성이랑 함께

그렇다면 이 신의 전쟁(fate of symbiosis)에서 승리해야할것이다.


제이울프: 태초의 전쟁때부터 아직까지 신의 전쟁은 끝나지않았습니다.

우리들은 전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위한 전쟁인것인가?

무엇을 위해 서로 죽고 죽였는가?

결국 우리들이 이해할수있었던건 우리는 영생을 얻기위해 전쟁을 하였던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열등한 페이트를 악한짓을 해서 인생이 끝난 페이트를 쟁취하는 것을 목표로삼았습니다.



아르: 그런가? 그대는 태초의 전쟁을 잘도 이해하고있는군.


제이울프: 그이후로 디벌스  카인 힐더 등 등 수많은 페이트들이 공생계를 공격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이 써내려갈 이야기는 아르님의 이야기일것입니다.


아르: 그런가? 그렇다면 그대에게 영생을 쥐어 주도록하지.


아르는 다시 하염없이 보름달을 바라보고있었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6화: 크르노스의 행성



무명:파도가치는 바닷가의 바위위에 앉아있는 제이울프와 아르


제이울프: 아르님 수많은 페이트들이 공생계를 지배하기위해

침략했습니다. 아직도 강력한 적들이 공생계를 넘보고있습니다.



아르: 그건 안될일이야.


제이울프: 이제어떤 이야기가 펄쳐질까요?


아르: 글쎄 그대는 나의 페이트를 손에넣었으니

그대가 그걸 어떻개 사용하느냐에따라 이야기는 달라지겠지.


제이울프: ?????님의 페이트는 이그드라실한테 뺏겨버렸습니다.


아르: 알고있어. 전인류를 에덴계에 전이시키고 힘이 많이 소진된 상태였겟지.


제이울프: ?????님은 전인류를 살리기위해 무슨짓이든 안하실겁니까?


아르테미스: 나에겐 그런 힘은없다. 태초에 인간을 창조할때 나의 힘은 거의 소진되어버렸지.

금기된 짓이였으니까. 그리고 또한 나는 인간들을 위해 더이상 아무짓도 안하기로 맹세했다. 

어쨰든 너가 나를 소환하게되었으니 그 부름에따라 뭔가를 쥐어주지.니손에



빼앗긴 나의 힘을 되찾으러 갈텐가?


제이울프: 어디로 가면 되찾을수있죠?


아르: 시간계로 가야겠지.그곳에 크르노스가 있을테니까.


제이울프: 시간계라.... 그곳은 모든것이 정지되어 오로지 움직이는 몇 몇 소수들만으로 이루어진 세상.


아르: 나와 함께 간다면 상관없을것이다. 그대도 그곳에서 자유롭게 움직일수있을테지.


제이울프: 아르님 무엇이 신의 속성입니까?


아르: 그대는 10년을 공부하고도 모르는것인가?

신이란 별거없다. 인간의 몇 백배를 살아남고 전쟁을 인간들보다 몇 백배는 더 많이 치르고

후손도 인간의 몇백배나 낳는 존재지.


제이울프: 저또한 그런 존재가 되고싶은것일까요?


아르: 그대는 그렇게 보이지않는군.

그대는 단지 고통에서 벗어나 세상에대해 사물에대해 탐구하기를 좋아하는 존재같아보여


제이울프: 맞아요. 저는 모든 감정의 음악을 이해하고싶고 모든 판타지를 일으키는 존재들을

이해하고싶었어요.


아르: 그래서 내가 소환된것인가?(그래서 이인간 한명이 나를 부르게된것인가?)


제이울프: ?????님한테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하고싶어요.


무명: 제이울프는 아르를 위해  어떤 음악을 들려주었다.


아르는 그 음악을 듣고 흠족해했다.


아르: 이 음악이 나와 어울리는가?


제이울프: 제가 표현할수있는 최고의 음악입니다.


아르: 그래. 어차피 별거없을테니까 인간의 세상의 모든 음악도

판타지를 일으키는 모든 신들도


아르는 음악을 들으며 밀러오는 파도 너머를 바라보며

이해할수없는 새로운 세상 바다넘어 유토피아를 찾기를 갈망했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7화: 새로운 취미







제이울프: 저의 일상은 공생계를 침략하는 악한 짓을 하다가 끝난 페이트들을

처치해서 그 페이트를 획득하는 일입니다.



그중에 강력한 적들은 저혼자의 힘으로는 물리칠수없었죠.


그래서 아르님을 소환한것입니다.


아르: 나의 페이트는 어떻개 손에 넣게된것이지?


제이울프:저는 지간 10년동안 아르님을 소원했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짓기도하고 음악을 만들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아르님의 페이트가 생성되게된것같군요.


아르:그런가? 10년동안이나 나를 생각하다니 참으로 기특하도다.


제이울프:크로노스님의 세계 시간계는 어떤 세상입니까?


아르:그곳에서 일정시간동안 있으면 석상으로 굳어버리게되지.

하지만 걱정할것없다. 내가 함께 동행할테니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아.


제이울프:그곳에서 아르님의 힘의 일부를 되찾아온다는것이죠?


아르: 그래맞아.


제이울프: 저는 수많은 적들을 싸웠어요.


3마리를 동시에 죽여야 소멸되는 몬스터

절대방어를 사용하는 몬스터(엘리)

상태이상을일으커 온 갓  질병과 화상 출혈 등 등을 일으키는  몬스터

죽이면 죽일수록 분리되서 일일이 손이많이가는 몬스터

무적이 발동되고 3초동안 점프를해야 피할수있는 몬스터

땅밑에 숨어서 무적인 적이 나타나 죽여야하는몬스터

등 등 정말 어려운 적들을 많이 물리치고 이자리에 서있게되었죠.


그런데 더이상 신에대한 영감도 떠오르지않고 아무것도 할게없어져버렸어요....

저는 어떻개해야하죠?아르님


아르: 하고싶은것을 하거라. 중생이여 


제이울프: 하고싶은거라 저는...인간의 삶이란 하고싶은것도 지극히 인간적인것 밖에없는걸요...


아르: 그걸로 부족한것인가?


제이울프: 예 그럼요 부족해서 죽겠는걸요.


아르: 그럼 찾거라. 신처럼 하고싶은것을



제이울프와 아르는 크르노스의 세상 시간계(엘란)에 도착한다.


시간계는 사방이 모래시계로 체워져있었다.



그중심에 크르노스의 신전을 향하면서 대화를 개속했다.


크르노스: 아르 그리고 제이울프

여긴 무슨일이지?


아르: 내가 인간을 창조할때 받쳤던 힘을 다시 되돌려받으러왔다.


크르노스: 그힘은 여기 나의  봉인석에 잘 담겨져있다.

허나 이 힘은 다시 돌려줄수없다. 그대가 금기를 범했으니 벌로써

여기에 봉인된게아닌가?


아르: 그랬었지. 허나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어.

내가 그것을 다시 받아갈것이다.


크르노스: 어떻개?


아르: 나의 페이트가 인간계에 강림하게된 순간

나의 힘이 나를 불렀다. 아무래도 나의 힘은 나를 다시 원하는것같군.


크르노스: 저 제이울프가 아르 너의 페이트를 강림시킨것인가?


아르: 맞아. 덕분에 나는 지상계에 아무런 페널티없이 개입할수있게되었지.


크르노스: 허나 아르 이 힘을 다시 되찾으려면


나에게 영생의 취미를 하나 찾게해줘야할것이다.


아르: 영생의 취미?


크르노스: 그래맞아. 나는 신이라 무료한 삶을 오랬동안 살아왔거든

그런 나에게 할만한 영생의 취미를 선사해다오.


아르테미스: 살만한 삶이라....... 쉽지않군.-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8화: 신이될수있는 자




한편 힐더는 공생계에서 아프의 페이트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고있었다.


힐더: 아프의 페이트만 찾는다면.... 난 신이 될수있어.


카인: 신이 되서 무엇을 할테지?


힐더: 고귀한 음악도 판타지를 일으키는 미모도 다 부질없이 시들었지.

나는 영원히 즐거움을 줄수있는 오락을 만들거야.


카인: 그게 무엇이지?


힐더: 유희의 판도라의  페이트



힐더: 나는 신이된다면 그  페이트를 물러줄것이다.




카인: 유희의 판도라의  페이트?




힐더: 그래 맞아 영원히 잠들지않고 영원히 먹지도않고 영원히 앉거나 서있거나 불안정하지않고 영원히 무료하지않는 음악과 판타지를 일으키는 미모




그런것들을 선사할것이다. 그러기위해선 아프의 페이트를 우리가 획득해야만해. 카인




카인: 그런것인가? 힐더는 그래서 신이되고싶어하는것이란말인가.



무명:카인은 그런 힐더를 이해할수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해결된들

인간의 삶과 신의삶이 별반 다를바없다는것을 카인은 인지하고있었다.



카인: 아프의 페이트는 지금 사도 이그의 손에 들어가있지.


그녀셬을 상대하는것은 쉽지가않아.


힐더: 그럼 힘을 기를동안 뭐를 하면될까?


카인:글쎄.


힐더; 카인너는 항상 아무런 감정이 없는게 문제야.

우린 무언가를 해야만해. 그게 즐거우면 더 좋고말이지.


카인:우리는 인간이니까 인간의 삶을 살다가면 되는거야.(신의 삶과 인간의 삶을 전부 살아본 자의 결론)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9화: 신의 시험




아르: 크르노스 그대에게 새로운 영생의 취미를 선사해주지


크로노스: 그래? 그게 무엇이란말인가


아르: 내가 창조한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를 그대에게 주지.

그러니 그대는 매일 매일 인간들이 새로운 신이되는 서사시를 들을수있을것이다.


크르: 고작 인간들이 새로운 신이되는 삶?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값어치가있는것이지?


아르: 글쎼 그건 어떤 인간이 새로운 신이되느냐에따라 달라지겟지


크르: 음.... 


아르: 크르 그대또한  어떤 인간은 애정이 갔던 인간이 있지않았던가?


무명: 크르는 누군가를  생각하게되었다.

그리고 이내 말을 열었다.


크르: 좋아  그럼 대신 조건을 하나 부여하지


악한 짓을 하다가 소멸된 페이트를 쟁취할수있는 이치

그것이 니가 만든 시스템이였지? 


그럼 거기에 더 해서  


꾀 영웅의 삶을 살다간 인간의 페이트또한 쟁취할수있는 시스템을 부여하지.



아르: 그것도 좋을것같군. 


크르: 아르여  그대는 시험에 통과하였다.

태초의 너의 힘의 일부를 다시 가져가는것을 허락해주지. 


무명: 크르노스의 힘의 봉인석 엘란의 여래아에서 푸른 섬광의 빛이 도출되었다.



그리고 아르는 다시 힘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아르: 그럼 더이상 볼일은 없는것같군. 


크르여  다시 만날날이 오게되겠지 


그떄동안 이 힘은 잘사용하도록하겠다. 


크르: 그래 . 어차피 원래 너의 힘이였으니  알아서 사용하도록하거라.



무명:크르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이힘을 어떻개 사용하느냐에따라 그대의 운명또한 다시 달라지게되겠지. 

순수함을 지키다가 고목이되어버린 신이여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제이울프: 이제 아프님의 페이트를 되찾으러 갈수있는것인가요?


아르: 그래맞아.


제이울프: 그럼 이그의 행성으로 가시죠?


아르: 그래.


아르는 오랜만에 느꺼보는 자기의 옛힘에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뭔가를 해야겠다고 느끼게되었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그드라실편10화: 돌려받음.





이그의행성

무명:이그의행성은 전부 거대한 나무로 되어진

숲속과 같아보였으나 모든게 물과 같이 반짝이는 불투명한 속성을 가진 곳이였다. 그곳에 이그의 신전이있었다.


이그: 아르인가?


아르: 돌려받아야겠다. 아프의페이트를


이그: 그럴줄알았어.


보아하니 옛 힘또한 되찾은것같군.


우리들이 해야할 이야기는 싸우는게아니야.


우리들은 신의 이야기를 서사해야만해.


아르여 그대는 무엇을 원하지?


아르: 아프의페이트를 돌려받기만한다면

그대를 페이트로 만드는 짓은 하지않을것이다.


이그: 예나지금이나 똑같군. 그저 힘의 논리를 앞세워

강자만이 살아남은 세상을 구현하는짓말이야


아르: 그럼 무슨 내용을 원하는거지?


이그: 내가 원하는건 별거없어.

그저 아프의 페이트를 되찾게된다면


이 신의 전쟁이 끝날것같은가?


아르: 전쟁은 끝나지않을것이다. 열등한페이트들이 우월한 페이트를 손에 넣고싶어하는한


이그: 그렇다는것은 결국 아프의페이트뿐만아니라 나의 페이트자체도

가져가겟다는소리로들리는군


아르: 그래맞아. 너의 페이트를 사용할 자는

나의 사냥개 여기에있는 제이울프일것이다.


이그: 재밌군 나의페이트를 어떻개 사용할거지?

사냥개여.


제이울프: 저는 인간들이 신이되는데 사용할것입니다.


이그: 그대들은 그대들 스스로는 신이될수없는존재들인가?


제이울프: 우리는 어쩔수없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질때를 마주하게됩니다. 그것이 피조물들의 운명 즉 열등한 페이트

인간들의 운명.


이그: 그렇단말이지.


너희들에게 내가 공격할 기술은

"아무것도 할게없을때 무엇을 해야만하는가?"에대한 문제이다.


이문제를 푼다면 내 너희들에게 아프의페이트를 돌려주지




아르: 아무것도 할게없을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하는가? 라.....






제이울프: 인간은 무조껀 운동을 해야합니다.

저문제는 신의질문이에요.







이그: 인간은 다 죽지. 그런데도 살아가려고 한다.

내 문제는 인간한테도 속하는 문제이지.

왜냐하면 인간들은 무조껀 운동을 해야하지만

결국 운동부족을 해결하면 또 뭔가를 해야만해.






제이울프: 인간들은 평화를 추구한다.

운동부족을해결하면 평화만을 지향할것이다.





이그: 그 평화라는게 무엇이지? 그저 잠만자는것인가?






제이울프: 뭐가뭔지잘모르겠지만 하고싶은것을 하는것 그것이 평화일것이다.







이그: 신이될수있는 재능조차 부여받지못한

주제에 하찮은 인간의삶에서 하고싶은것을 누리겟다는것인가?







아르: 나는 페이트의 이치를 고안해냈다.

열등한페이트들은 악한짓을 하다가 끝난 페이트를 쟁취해서 더 우월한 페이트로도 될수있는 시스템을 


아르:그러나 아프의 페이트같은 우월한 페이트를 획득하기위해서는 경쟁을해야만했다.

너도나도 다 가지고싶어했으니


아르:그런 와중에 극소수의 힘있는자만 재능이있는 인간만

그것을 노력으로 쟁취할수있게 되었다. 


결국 나는 메시아가 만든세상.

우월한 페이트와 열등한페이트로 나뉜세상과


똑같은 세상을 창조한것이다.


기껏해야 다른점은 노력해서 얻는다라는것이다.


이그이여. 그대는 그러해서 아프의페이트를

쟁취한것이겟지.....



이그: 아직도 나의 문제를 풀지못하고있군.

그럼 다음 문제를 내주지.

무명: 이그의 두번쨰 신의 문제는 "어떻개하면 우리모두는 행복해질수있는가?"에대한 문제였다.



제이울프:눕고싶으면 눕고 앉고싶으면 앉고 서고싶으면 서고 걷고싶으면 걷고

이런 굴레를 끊는것.


이그: 제이울프여. 인간은 그래도 그렇게 오락가락하게살아갈수있지만

아무런 헨디캡이없는 영생하는 신들은 어떻개 사는지 생각해본적이있는가?


제이울프:음식을 먹을필요도없으며 하루종일 걸을수있는존재 심지혀 날기까지하며

영원히 죽지도않는다


이그: 그래맞아. 그 영원히 죽지않는 동안 우리 신들은 무엇을 할까? 상상해본적이있는가? 피조물이여 


제이울프: ..... 



무명 : 제이울프가 말을 못하게되자  아르가 입을 열었다. 



아르:우리들은 인간들을 다스렸다.


이그: 무엇을 위해?


아르: 인간들중에 새로운 유토피아를 건설할수있는 자가 나타나기를 위해(여기서 유토피아란 모든 페이트들이 행복할수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가리키는 용어)


이그: 그래서 나타났는가?


아르: 아니.메시아라는 그나마 가장 이상에 가까운 존재가 나타난게 전부였지.


이그: 그런데도 개속 기다리겠는가?


아르: 그래맞아.


이그: 우리들모두 진정한 평화를 누릴수있는 날이 올거라 생각하는가?


아르:그래. 물론이지....


이그: 그럼 세번째 문제를 내지.


인간들은 후손을 낳아야만한다. 아르테미스 그대가 만든 이치(시스템)이지.




그인간들중엔 줄세워보면 열등하게 태어난 인간도 존재해보였다.

열등한페이트는 불만을 가지고 악을 행하게되지.

노력조차할수없는 열등한페이트.

아무것도 할수없는 가련한 인간들

그저 죽지못해 살아가는 존재들.

"후손말고 다른 이치로 영생을 되물림할수있는 방법이 있겠는가?"이것이 새번째 문제



 그리고 어떻개 열등한 페이트를 창조되지않고

모든 페이트가 다 공평한 세상이 오겠는가?


아르:신을 믿는것. 자기들이 어디서왔는지

어떤 유일무일한 신에게서 태어났는지 이해하는것.

인간들의 모든 재능은 결국 행복을 위한 수단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뿐


위대한 예술가가 창조한 음악이나 미술은 결국 모든 대중들이게

공유되는것.


모든 위대한 신들의 삶은 인간들이 본받게되어 같거나 새로운 신이될수밖에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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