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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리머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1기 5~10화

올드리머(182.214) 2024.09.17 00:00:39
조회 72 추천 0 댓글 0


God of mystery 편 1화



wrs


테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댜.-헤라



마침내 원래의 힘을 얻은 헤라는


뚜벅뚜벅 지상계를 걸어오고있었다.


그의 그녀의 주변에 모든 적들이

'불의 신의 권능 '에 하나둘씩 픽픽 쓰러졌다.




희망으로는 아무것도 이룰수없는 세상이엿다.



사도 아담에의해


모든 페이트들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버렸다.


페이트의 힘을 유지할수잇는 존재는 극히 드물었다


아르테미스와 이니시아는 다행히


힘을 잃어버리지않았다.




이니시아:희망으로는.... 평화를 누릴수없는것인가?!...


아르테미스: 잠깐이지만 헤라 카인에게 사도들과의 전쟁을 바톤 터치해야겠군요.


힘이회복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로제트; 하지만.... 난 아직 흑화된 요슈아를 되돌리지못했는걸


아르테미스: 요슈아는 괜찮을겁니다.


He is okay maybe.




에머린: 사도 아담을 저지하는것을 일단 보류해야겠군요.





그들은 그렇게 후퇴하였다.


사도들은 강력했다. 단 한명도 처치할수없는 불사의 힘을 소유한것이엿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생의 이니시아 (끝없는 전쟁)편1화: 불사


무명:한편 헤라는 지혜의신을 찾아간다.


헤라는 지혜의신에게 이그드라실의 페이트를 부활시키는 능력에대해 묻는다.



그리고 아프로디테의 페이트를 살릴수있는 방법을 듣는다.





무명:퓨어리는 조율계의 신 막달라나를 처치하지못한다.

퓨어리의 목적은 다른 사도들이 이곳 행성에 오기까지의

발판을 잡는것이였다


어찌됬든 퓨어리또한 불사의몸이라 막달라나또한 처단하지못한다.



그런와중에 푸른별지구의 어느한곳에 사도 아련이 도착한다.


아련을 막아선것은 이니시아였다.


전에 한번싸웟던 적이있었던만큼 사도 아련은 배어버릴수없는


거대한 늑대의 몸을 가졌다. 불사의 몸이므로


이니시아는 그를 상대하는 방법을 바꿔야만했다.


이니시아는 별의 날개를 펄럭이며


아련이 거대한 형상으로 변신하기전에


움커쥔다. 레아의 오르보로스의 보구를



사도아련: 답을 찾았는가?

불사의 존재를 이길수있는 방도를


-개속












라의 목적은 아프를 살리는능력이였다.


지혜의신은 이 전쟁은 끝없이 지속될거라고예언했다.


그랬다. 이제 시작일뿐이였다.-개속







무명:이니시아는 레아가 남긴 보구 오르보르소를 손에쥐고

사도 아련을 상대했다.


아련은 일시적인 봉인에 공격이 느려졌고 이내 멈추게된다.


하지만 그 지속시간은 이니시아의 후공까지 맞을정도로 오래걸리지않았다. 애초에 어떤 공격을 해도 아련의 몸에 흠집하나낼수없었다.



이니시아는 별의 날개를 펄럭거리며


별의 소드를 생성한다.


이니시아:별의 신 아시안느


사도 아련을 밸수있는 방법이 없는거야?



아시리: 글쎄. 저녀섴의 몸은 다이아몬드보다 더 견고한 페이트의 결정으로 되어있어. 게다가 불사의몸을 가졌군.


이니시아: 그럼 후퇴할수밖에없는거야?


아시리: 아니. 아무리 견고한 모양이라도 틈세는 미미하게 생기기

마련 저녀섴이 봉인을 풀려고 힘을쓸때

아주 약간의 틈이 생성된다. 아마도 그것이 저녀섴의 살이겟지.

저녀섴말대로 저녀섴은 인간이맞는듯해 그러므로 저 살이 이해가 되는거겟지.


이니시아:인간들중에 사도가된자.

대체왜 이그드라실의 편을 서는거지?


아시리: 그건 알수없어. 저녀섴만이 알수있겟지.


이니시아와 아시리는 사도 아련의 공격을 막아섰다.








-개속







태초의 전쟁에 의해 인류는 이미한번 멸망을 초래당하게되었다.

하지만 어떤 전지전능한자에의해 태초의전쟁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듯 보였지만 그결과가 미래에도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몰랐다고한다.- 레아




무명:아르테미스는 전쟁의 신 에르시를 집어들엇다.


그리고 닥치는데로 사도들의 무리들을 배어들어갔다.


사도 아담이 소환한 분신들이 전부 올림포스의 페이트들을

침식해나갔다.


어떤 자도 이전쟁에서 살아남을 희망을 품지못했다.


이니시아는 별의 날개를 펄럭거리며


다가오는 적들을 배어버렸다.


이전쟁은 끝이없는 전쟁이다.


작가가 어떻개 전쟁을 설정하고 서사할지는 나는 알지못한다.


하지만 분명한건


사도 들은 불사의 존재라는 것이다.


기껏해야 시간의신 크로노스를 설정해서 겨우 사도 1마리 디벌스를

공략할수도있는 힌트를 얻은게 전부인것이였다.


대체 왜 사도들은 불사의 존재들일까?


대체 이그드라실은 어떤 힘을 가졌길래


아담을 부활하는데 선동한 것인가?




대체 왜 인간들은 아프로디테의 페이트를 살리지못한것인가.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선악의 요슈아편1화: 지배력 



요슈아: 머리에서....귀가.... 환청이들려....

누가 이 목소리좀 안들리게해줘....제발부탁이야..


아이온: 아직도 잡귀에 쉬달리고있는중이군.


피오레 요슈아를 위해 육의 교감을 나누거라.


피오레: 예. 그렇게하겠습니다. 아이온님.



아이온: 카오스를 대적한다고 나도 꾀나 힘를 소진해버렸군.


아르테미스 그년의 칼날이 나를 배어버리다니..


너무 얕잡아봤어.


5인의 사도들이 다섯세계를 지배하게되버렸군.



아이온:아르테미스는 아프로디테를 살리기위해

이그드라실과 타협을 봤지.


강대국 다섯세계를 받치는대신 아프로디테의 페이트를

돌려받는것.



그결과 내가 지배하려고했던 공생게또한 차질이생기게되었지.



카오스녀섴을 상대하고있는중에 이런일을 당하다니


실로 무모한 자로다.



우리들은 모두 새로운 신이되기위해 게임을 하는중인데


아르테미스 그 년은 아프로디테를 살리기위해 희생을 자청했지.




무엇이 흑의 등가교환에 부합하는 이치인가.



이니시아를 키우고 자기를 희생한다.


희생양이되길 자청하여 소멸당할 위험을 무릎쓰고


아프로디테를 살려냈다.



실로 대단한 년이로다.




????의 부활을 위해 나또한 분주하게 움직여야겠군.


안그런가? 피오레?


피오레: 부당하신말씀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들을 악의 구원에 이르게해주실것입니다.


아이온: 그런가? ㅋ-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선악의 요슈아편 2화: 신의 페이트



아이온의 성지


요슈아: 아이온 신의 삶이란 무엇이야?




아이온: 신의 삶이란 인간들이 바라고 동경하는 삶이지.


유한한 삶 아주 찰나의 삶이여도 살고싶어하는 인간들의 소원이지.




요슈아: 그렇게 소중한게 다 있어?




아이온: 그럼ㅋ 신의삶이란 몇명 극소수의 인간들한테 부여되는 삶이라는거지.




너도 그중에 한명이야 ㅋ




요슈아: 그래? 그럼 좋은거아니야?ㅎㅎ




아이온: 좋은거지ㅋ 요슈아여 그러므로 너는 비로소 타락한 천사가 될수있었던거아니겠는가.


원래 천사의 페이트였던 너가 어떻개 해서 나와함께 타락한 천사 즉 권세를 누리는 악마가 됬는지 그 이야기는 정말 값진 일이지.






요슈아: 그래 좋은거였어 ㅎㅎ 아이온 고마워 너덕분에 나는 신에게 선택받게되었어 ㅎㅎ




아이온: 나한테 고마울것없어 ㅋ 요슈아여 그대가 선택받은건 다름아닌 신일테니까.




요슈아는 선택받은 듯 보였다. 신에게 하지만 아이온의 손에 들어간이상 더이상 신의 사자가아니였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선악의 요슈아편3화: 갈망



아이온: 인간들은 왜 신의삶을 갈망하는가? ㅋ




그래봤자 전부 내 손아귀에 놓일텐데.




나야말로 땡큐지 ㅋ 신의 삶을 사는 선택받은 꼬마들이있다면 ㅋㅋ




신이여 더욱더 선택하여라! 그러면 나의 배후들이 많아질테니 이것이 신에대한 나의 배도일테니까 .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권능의 헤라편1화: 신의 전쟁의 서막


무명:레아와 메시아의 전쟁은 1억년전부터 일어나 지속되었다.


헤라또한 메시아세력을 처리하고싶었다.


헤라가 추구하는건 오로지 화였다.


그런데 무라니? 무라니?


헤라의성에미치지못했다.


조무레기들을 전부 젯더미로 만들고싶었다.



레아의뜻을 거스를순없었다.


레아의뜻은 단순했다.


태초에 무한한자가 태어났다.


그는 그후에 스스로 자멸하였고

그렇게 모든 피조물들이 태어나게된다.


하지만 다시 부활해서 유한에서 무에서 무한으로 돌아가는날을

미리설정해놓았다고 추정되었다.


그러므로 모든것은 크르노스의 신의 퍼즐속에 묻혀있어보였고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신이 살아가는 모습과 같아보였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권능의 헤라편 2화: 고요한 불씨



헤라: 어떻개 오른왕좌인데 어떻개 화로써 불의신이된것인데


참으로 고요한 바다였다.


헤라는 그렇게 불사조의성질을 다버리고 깊은 고요한 검은 불씨로 변질되었다.


자멸한것으로보였다. 레아를 이기는것은 불가능한일이다.


그런데 메시아는 무의페이트를갈고닦아

레아님에게 대적하는것이아닌가?


무의페이트는 ~~한힘이였다.


세상의 모든 계급도 클라스도 공평해지는 룰


레아에겐 실로 엄청난 반역이였다.


레아의 허가없이 메시아 세력을키워 기존의 올드한 올림포스신들을

허물고 새로운자리를 차지하려고하다니 이는 곳 반역으로 보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권능의 라편 3화: 신의 전승



라의 타오르는 열망의 근원=태양

아르가 말한 열정과 냉정사이의 근원

잔잔하고 고요한 바다=냉정

거친파도가치는 바다=열정

그사이의 존재=인간들의 신



신이 불안정한 원흉은

태양의 무한함속에 은닉된 유라는 개념떄문이다.

유라는것은 존재한다라는 개념이다

어찌보면 무한함과 유는 같아보였다

하지만 무한함은 유라는것이 무한으로 존재하게되는것이고


유는 유한까지 포함할수있는 개념이였다.

무라는것이 존재한다고 표현하기위해서는

무라는것이 유한다라고해야한다.

대체 왜 무한한것은 유의 속성을 내포하고있는것일까?


라: 아르테미스 너는 왜 인간들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지?


아르: 인간들중에 새로운 창조신이 나온다면 아름답지않겠어?


라: 그게 뭐가 아름답다는거지? 인간은 인간일뿐이야


아르: 그렇지않아 인간들은 자기들이 창조신이되는 순간이오는순간

이해하게될거야


세상에 가장아름다운것이 무엇인지를


라: 그 아름다움은 누구를위한것이지?

우리들신이원하는 아름다운이란 평화로운 세상이지


아르: 인간들에의해 우리들의 평화로운 창신세계가 변질될거라고보는거야?


라: 인간은 인간들의 세상에 살게하는것만으로 가당찮은것이다.

아르 그들에게 우리들의 권능을 절대전능을 양도할일은없어 never


아르: 하지만 헤라 너가 무한한 힘을 간직하고 과시하는 이유도

결국 인간들에게 너의불꽃같은 아름다움을 이해받기위해서잖아?


라: 난 그냥 레아님의 뒤를 이을 전승을 위한거야...-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권능의 헤라편4화: 판타지의 속성 



아르: 나의 아름다움은 본디 만백성들을 위한 것이였다.

너만을 위한것이아니지 카오스


카오스: 하찮은 인간들한테만 선사하기엔 너무 아깝단말이야 아르테미스


아르: 나의 아름다운 미모가아닌 단지 너의 쾌락을 충족시키는 몸을 보고있는 너를 보고있으면 정말이지

한심하고 뻔한놈처럼보인단말이지.


카오스: 뻔뻔함이란 원래 나의 존재로부터 비롯된것이지. 내가 본능의 시초거든

인간들이 나를 흉내낸것뿐이야 마치 나의 피가 섞인척

하지만 난 그들에게 그런것을 선사하지않았지

인간들은 스스로 나의 존재를 자각하고 나의힘을 이해하고 내가 추구하는것을 따라서 행동하지

그것이 피조물들의 특성이지ㅋ



인간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것인가?



아르: 글쎼 나와같은 신이태어나는것?

그것이 우리모두를 위한 새로운 이치가아닐까?



내가 아프님의 미모를 탐하는것은 이러질확률을 극한의 확률로

만들기위해서처럼 보였지


고진감래한 인간들의 노력은 타락 한번할때마다 그 효력이없어진다.


아르: 그래맞아 무한히 강력한 힘만으로는 인간들같은

피조물들에의해 우리는 존중받지못해 우리는 인간을 존중하는것부터 보여줘야해

그래야 그들도 신에대해 존중하고 이해하고 신이되려고할테니까


우리들이 그럤던처럼 -개속



#1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화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환상의 아르편1화: 원죄


아르: 날 훔쳐보고있는 인간이여. 네가 모를줄알았는가?


인간: 아르테미스님..... 제가 보려고 본게아니라...


ㄴ닥치거라! 너의 죄는 이미 업질러져버렸다.


내가 이 호수에서 나태로 목욕를 해버린것처럼.


인간; 하지만....


ㄴ무엇이든 결과가있으면 원인이있기마련.


인간: 저를 어떻개하실거죠?


ㄴ인간이여. 두려워말거라. 그대가 지금은 비록 나의 나태를 볼 자격이없는 한없이 초란한 인간일뿐이나 내가 너에게 기회를주지.


새로운 신이될 기회를. 단 너는 그 시련을 견뎌야만할것이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환상의 아르편2화:  귀인 


벌써 600년이나 지난일인가.


나는 그동안 뭘한거지?


한명의 인간앞에 수천만명의 인간이 누워져버린체 굳어있었다

그랬다. 그는 귀였다.


또한 그는 귀인이였다. 누군가에겐.


그의 이름은 ???였다.-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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