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강에 관심이많아. 왜냐.
맛있는걸 먹을때 행복하니까. 그리고 최대한 오래도록 맛있는걸 먹고살고싶으니까
설탕의 해로움?  이건 익히알고있었지만 댓글을 보던중

Gmo 콩의 위험성에대해 엄청 길게 누가 써놓은거야

글리포세이트는 작물 건조제이자 제초제인데 미국의 몬산토 라는 기업에서 만들었어.

Gmo는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야

2015년에 WHO에서 2A급 발암물질로 규정됐지


해충과 잡초에 강해서 gmo 콩을 만들때도 대량으로 살포하는데

옥수수와 콩은 글리포세이트를 잘 견딜수있게 튼튼해지고
문제는 그 안에있는 독성물질인데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gmo로 만든 식품을 제일 많이 수입한다는거야 80퍼센트래
다 검사를 하기는 해. 근데 그 기준이문제야

Eu에서 권고하는 gmo 함유량의 기준은 1.4인데

우리는 3%야.
1.4%는 박태환이 수영장에서 수영했을때 소금한스푼을 뿌렸을때의 함량이래 근데 이것도 위험하다는데 터키같은경우는 아예 허용을안해

기준치가 0%야


그 작물들은 식용유, 라면, 간장, 된장, 고추장, 두부를 만들때도 쓰이고

소, 돼지, 닭같은 가축의 먹이에도 쓰이고 일반적인 과자나 빵을 만들때도. 설탕의 원료가되는 사탕수수를 기를때도 그 제초제를 뿌려.
미국은 그걸로 사람들의 시위가 엄청일어났어 국민들 다죽일거냐고

근데 우리나란 조용해 관심이없는거지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그 주제에 대한 조회수가 여기가 한국인데도

해외영상이 뜨는것도있고 그건 조회수도 많고 댓글도 해외댓글이 훨씬 많더라  

미국 캐나다 일본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호주 등은 수입한 식품에대해 글리포세이트 제초제의 함유량이 얼만지 공시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그정보는 공시를 안하고있어.
2023년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는 97%

호주가 17%

프랑스가 8%


한국은 2009년부터 미국 캐나다의 농작물을 수입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암, 치매 발병률이 그때를 기점으로해서 그래프가 확 올라갔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물론 가공하거나 체내에서 흡수하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gmo단백질이 없어진다는 결과도 있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gmo유전자를 연구한 교수도 7년전에 반대파로 돌아섰고 적극 gmo에 반대하고있어
치매나 암은 발병요인이 거의비슷해. 설탕과 + 단백질의 합성인데

조기치매라는 말도 들어봤지?
만약 gmo를 섭취했다가 남아있는 gmo 단백질과 설탕이 만나면

치매를 일으킬수있는 한 요인으로서 몸속에 남아있게 되는거지.
그 가능성이 커지는거지
  
자본주의 시대에서. 우리는 이렇게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단체로 죽어가고있고 배를 불리는 사람들은 배를 불리고있어
연구원이든 교수든 식품산업이 원래다그렇지만 몬산토라는 기업체도 돈으로 다 매수해서 gmo식품이 안전하다는 연구결과를 여러개 내게 만들고 몬산토라는 기업에서 후원을 받은 장학생들을 연구원으로 다수 여러명을 만들면 어쨌든 건강이란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까

우리는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죽어가고있는거지 사실
식품도 그렇지만 일반 음료수와 맥주 와인도 다 그렇지

이미 발견됐대
나는 그게 화가나는거야. 의사들은 암이나 어떤 병에관한 진단을 내릴때 같이 슬퍼해주지않아.

그냥... 관리를 못한 환자라는식으로 가스라이팅을하지
돈이 있는 사람들은 암치료제에 더 특화된 더욱더 비싼약을 써.

몇천만원짜리.

그건 암이 더 빨리 없어진대. 효과도 좋고.
나는 나중에 먹고싶은것도 못먹으면서 죽고싶어도 의료적자살을 할수없는 우리나라에서 혹시라도 수치스럽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고싶지않아
지금 내가할수있는건 최대한 노력하는거지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일부라도 일단 바꿔보는거지.
배달음식줄이고

간장이나 라면같은거 다 유기농으로바꾸고 설탕도 유기농으로바꾸고

설탕대신 꿀로 대체하던... 야채도 유기농으로 바꾸고

유기농 유기농 유기농...... 고기도 유기농채소로 먹인걸로 먹고

프랑스나 호주산의 밀가루로 만든 소면을 쓰고
설탕이 안좋다그래서 설탕대체제를 쓰고있었는데

이것도 왠지 안좋을거같다...


그리고 독성이 배출될수잇게 운동 열심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