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가 쓰는 이 글은 정말 실화입니다 지어낸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오늘 12시쯤 순대국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어떤 여성분이 저를 불렀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 으로 보이며 연예인급 외모에 꽉찬 c컵에 필라테스를 하시는건지 골반도 크고 몸매가 아주 좋은 여성분이 였습니다

상자를 옮겨야 하는데 무거워서 못 옮기신다며 도와달라했습니다 

저는 정의감이 넘쳐서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드렸습니다 사람이 없는 외진 골목으로 저를 불르시고는 

짐을 다 옮기니 고맙다며 음료수를 건네기에 마셨는데 몽롱해지면서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후 눈을 떠보니 꽉찬c컵 여성분이 제 위에 올라타있었습니다 제 손발은 묶여 있어서 

이게 뭐 하는겁니까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했으나 

20대 초반에 존예녀는 저를 사정없이 강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입에 혀를 넣고 키스를 하고 

제 고추를 자신의 성기에 삽입하고 저도 남자인지라 20대 초반 존예녀의 강간에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20대 초반 강간녀는 저를 4시간동안 강간하고 풀어줬습니다 

기진맥진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여자한테 강간을 당한게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또 그 존예녀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번호 교환안하면 절 또 강간한다고 하기에 교환했습니다)

자기가 방금 그 섹스로 인해 임신을 했다는 겁니다..? 하루만에? 

결국 낙태는 절대 하지 않으신다기에 저는 그 강간녀와 다음주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하.. 갑작스럽게 하루만에 이런 일이 일어나서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가장으로서 이쁜 가정 누리겠습니다 힙갤 여러분 모두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