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힙합교실 하자센터에서 힙합대부
메타에게 가르침을 받은 ‘메타의 아이들’ 중 한명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


그 후, 마음맞는 친구들과 소울컴퍼니 설립
이때부터 키비 오른팔(따까리)로 지냄
랩 못한다고 후드려 까였지만 얼굴이 반반해 얼굴마담과
출중한 프로듀싱 능력을 갖고있어 프로듀서 겸 래퍼 담당


그렇게 지내다 솔컴이 좆망각이 딱 나오자 손절치고
탈퇴 후 혼자 있는 도끼를 꼬드겨 일리네어 설립,
힙합 문익점인 도끼가 본토에서 유행하는 플로우, 유행,
음악 다 갖다가 카피하는 거 보고 영감받아 본인도 카피와
어울리지 않는 머니스웩, 콩글리시 시전
영앤리치 컨셉 도끼, 훈남 빈지노 틈에껴서 그냥
더콰이엇으로 지내다 쇼미 출연 후 도덕듀오로 행사 다님
혼자는 절대 행사 못뜀 무조건 도끼 있어야함
2018년 도끼가 일 좀 쉬니까 본인도 강제로 휴식행 돌입


그 후, 도끼 미국가고 빈지노도 제대 후 시름시름 하니
그 틈을 타 냉큼 후배들 데리고 랩하우스 열고 대부행세
엠비션 친구들 위에 군림하며 창모 조종 애쉬 조종


그러다 염따에 벤틀리 박혀주고 염따 버스타고
다모임으로 아마두 1등하고 다시금 큰형님, 대부행세


음악인생 본인이 주도적으로 한거없음
그냥 인복 좋아서 따라댕기고 하다 스스로 자리 차지함
처세술 갑 힙합계의 노태우 더콰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