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간단하고 12분안에 끝낼수있는 요리이다.

먼저 닭가슴살을 버터플라이컷 한다
플라스틱 랩을 가슴살위에 덮고 냄비나 홍두깨로 쳐서 납작하게 만든다.

전분을 묻히고 대기.

계란을 까서 소금(고기간이 없기때문에 한숟갈 넉넉히 뿌린다 0.7TB정도), 후추, 파슬리, 바질(바질은 한스푼정도만), 파르메산치즈를 갈아넣는다(형은 그라나 파다노를 썼다.) 이 계란물을 포크로 풀어주고 전분묻힌 가슴살을 투하한다.

불을키고 버터 한숟갈과 올리브오일을 두른뒤 연기가 올라올때 준비된 가슴살을 팬에 지지듯 굽는다.
양면에 색이 제대로된 갈색이 될때까지 굽는다.
단. 얇은 고기이므로 한번만 뒤집도록 한다.
두꺼운건 분당한번씩 뒤집지만. 육즙이 머무를 공간이 적은 납작한 고기는 한번만 뒤집도록 하자.

고기를 접시에놓고 팬을 닦아내지 말고 바로 화이트와인을 부어서 눌은 팬의 풍미를 긁어담는다. 이때 불의 화력이 유지되어야만 알코올이 깔끔하게 없어지면서 맛이 깔끔하고 떫지 않다. 절대 고기를뺀뒤 불을끄지말자.

버터, 간마늘, 레몬즙, 꿀을 차례로 넣는다.

직후 바로 반컵분량의 치킨스톡을 넣고,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담아뒀던 고기를 팬에넣고 한면당 1분씩 다시 익힌다.
고기를 접시에 올리고 팬에남은것을 졸여 소스라고 할만큼 졸여지면 고기에 붓는다.

이렇게 맛있는 저녁먹으면서 야구보는 칰붕이들이 되자.

오늘 저녁은 다이어트로 닭가슴살만 먹으면서 만든요리중에는 가장 좋았다.
두번째로는 쯔꾸네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