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광민이 한화에서 대뷰하여 한화에서 뼈 묻을 선수지만 몸 안아프고 정상적으로 풀 타임 소화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탱탱볼 전성기 시절에 광민이도 꽤 헤택을 봐서 엄청 대단한줄 알지 시즌 20 홈런 이상 기록한적도 없고 100타점 기록은 더 없음,

타율 역시 해 마다 벌러덩 눕는 침대 야구로 연명하다 보니 규정 타석 채운것이 두번인가밖에 안되고,3할 타율은 그때 기록한거 밖에 없음,

수비력도 간당 간당 하여 오죽하면 세이콘이 좌익수로 포변시키려고 하다가 포기했겠냐구,

에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거 없는 광민이 타격의  좋지 않은 습관은 "선구안"이 넘 형편없어서 매 시즌 10개의 볼넷도 힘든 실정이었지,

지금도 보면 초구병에 걸린 중증 환자라 선구안 보다는 순전히 운빨에 많이 기대는 막가파식 타격이 몸에 밴 선수이지,

스윙할때 보면 배트와 공의 궤적이 아슬 아슬할 때가 거의 없을 정도로 궤적 차이가 가장 삼하게 나는 선수여,그만큼 선구안 야구가 아닌

완전한 통밥 야구를 추구하는 유형이지,그러니까 매 게임 기복이 엄청 심하고 3할을 우습게 치는 애덜 처럼 안전성이 전혀 없이

널뛰기 컨디션의 대명사임,그나마 몸 안다쳐서 최대한 출장해주는게 뎁스가 허약한 한화의 마지막 바램이랄까,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근우 타격 살려보겠다고 뜬금 없이 주전 중견수인 용규 좌익수 한직으로 좌천시키고 9번 타자로 고정시킨다고

호언 장담하여 그렇잖아도 퐈 재수하여 힘들게 재 계약한 용규의 마음을 풍비박산 내 버리고 오지로 귀양보낸 용닭이 뱃짱 보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지,현재까지 거쳐간 좌익수들 민하,창수,성우,진혁이,,,,,,,,,그리고 떨공 삼진의 원조인 진행이까지 수비력도 후달리고 타격은 젬병인

애덜로 어치케 하든 충원 시켜서 본인의 미스를 만회 하고져 몸부림 쳤는데 시즌 끝날때까지 아마 힘들거같아 보여,

10개팀 외야수중 최악의 팀으로 말이여,

만약에 용규가 계약할때 좌익수로 포변하고 9번 타자로 고정시킨다는 조항을 강요받았음 과연 어떻게 처신했을까 ,

아마 죽어도 계약을 안했을거다 용닭아, 니 형편없는 초이스덕에  가장 친한 후배인 용규에게 죽을 죄 지은거 같아 부담되고 힘들었던

근우마져 다 망치고 언제까지 떠 돌이 좌익수로 연명하면서 그렇잖아도 허약한 한화의 전력을 어떤식으로 보강할지 유심히 지켜보련다,

작년 시즌 3위가 용닭이 능력으로 된거 아니라는거 아직도 모른다면 용닭이는 감독의 깜도 안되는 멍청이가 아닐까,

그리고 초구부터  성급하게 공격하여 한화투수 회복할 시간도 안주는 멍청한 타격은 자제했음 하네,

일본인 타격코치가 저번에 자랑스럽게 인터뷰했더만 자신있게 초구부터 과감하게 스윙하라고,,,,,,,,,

그 덕분에 3분 공갹하고,30분 수비하니 한화 투수들이 견뎌낼 수 있겟냐고 생각좀 하고 끈질긴 야구좀 해보자 뒷짐 지고 9회까지 편하게

관전하지말고 용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