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헤일 6이닝 먹어준후 내려갔을때 곧바로 송은범 or 이태양 올렸고 (권혁 절대 안내보냄)

2차전 샘슨이 4이닝 먹어주고 주자 1명 내보냈을때 곧바로 박상원 올렸음 (안영명 절대 안내보냄)

결국 1,2차전 여러 패착중에 비교적 큰 지분 차지하는게 1차전 헤일 이후에 좆혁 올려서 주자 내보내 실점 빌미...

2차전에 샘슨 이후에 좆영명 올려서 주자 내보내 실점 빌미...

이 2번의 투수교체 미스가 큼.

세이콘이 쓸놈쓸이고 매번 같은놈만 내보내서 정규시즌 때는 혹사라고 욕쳐먹고 결국 성적도 못냈지만...

포스트 시즌때는 세이콘 처럼 하는게 맞음. 대체 이 큰 경기에 뭔 배짱으로 권혁, 안영명 낸거임?

선발 - 박상원(5회 or 6회) - 송은범 (6회 or 7회) - 이태양 (7회 or 8회) - 정우람 (8회 or 9회)

ㄴ 이렇게 심플하게 가장 좋은놈 에이스 4명으로 끝내야지...

왜 권혁, 안영명, 김범수 같은 폐급을 이런 큰 경기에서 끼워 팔기함? 지금 정규시즌 아닌데?

권혁, 안영명, 김범수 같은 애들은 선발이 일찍 무너졌을때 5회 이전에 내라고...2~4회에 내보내라고ㅋㅋ

근데 1차전, 2차전때 다행히 선발이 헤일 6이닝, 샘슨 4이닝 먹어 줬자나?

그럼 당연히 박상원 - 송은범 - 이태양 - 정우람. 에이스 4명 내서 끝내야지 왜 권혁, 안영명 같은 새끼

중간에 끼워 넣어서 결승점의 빌미가 되게 하냐고 ㅋㅋㅋ

확실히 한용덕 단기전 운영은 미숙함이 보임.

내일 있을 3차전도 마찬가지임..

내일 장민재가 4이닝까지 먹어주면 괜히 중간에 권혁, 안영명, 김범수 같은 새끼 끼워팔기 절대 하지말고

바로 박상원 - 송은범 - 이태양 - 정우람으로 끝내. 중간에 병신들 자꾸 끼워팔기 해서 실점 빌미 제공하지

말고 ㅋㅋ 장민재가 일찍 무너질때나 저런 병신들 넣으라고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