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발 (4~5이닝) - 박상원 (5~6회) - 송은범 (6~7회) - 이태양 (7~8회) - 정우람 (8~9회)

   ㄴ 그냥 이렇게 심플하게 투수 운영 하면 되는데 어제는 박상원 전에 권혁, 오늘은 박상원 전에 안영명..

      폐급 2새끼를 괜히 끼워 넣어서 주자만 추가시킴. 

      안영명, 권혁, 김범수 이런 새끼들은 선발인 헤일, 샘슨이 5회도 못먹고 게임 초반부터 난조를 보이면

      2~3회에 투입하는거지..헤일 어제 6이닝 먹었고 샘슨도 4이닝 먹었는데 왜 쓸떼없이 권혁, 안영명을 올려서

      화를 자초하지? 투수교체 미스임. 

      3차전도 마찬가지야. 장민재가 1~2회에 난타 당하면 그때 안영명, 권혁 올리라고..선발이 4회까지 이닝 먹어

      줬으면 5회부터는 그냥 박상원 - 송은범 - 이태양 - 정우람으로 끝내. 왜 쓸떼없이 병신들을 끼워팔기해?

2. 오늘 2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 2사 1,2루에 강경학 대타도 미스임. 좆태균 대타로 넣었어야함. 좆태균도 병신은 맞음.

   근데 그래도 야구는 확률 싸움인데 강경학보단 그래도 좆태균임. 좆태균 선발 출장 안시킨건 인정함. 그건 뭐라 하고

   싶진 않은데 대타로는 써야지 그래도 ㅋㅋ 암만 좆태균이 폐급 됬었도 그래도 강경학보단 좆태균이 확률이 높은건

   맞는데 왜 대타로 강경학을 쓰노

일단 생각 나는건 저 2가지. 그밖에도 꽤 감독미스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