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형적인 자기 생각도 없고 줏대도 없고 노랑머리 외국인이 논문 하나 썼다고 하면 철썩 같이 믿고 절대 자기
생각 안바꾸는 개병신 돌대가리 정박아 새끼들 ㅋㅋ 아마 저런 새끼들은 아이큐 검사하면 2자리도 안나올듯 ㅋㅋ
20년전에 누가 썼고 영어로 써져 있으면 그말이 무조건 맞는거 같애?? 황우석도 사기친거 안밝혀졌으면 철썩같이
믿을 놈들이 저런 새끼들 ㅋㅋ 황우석도 천재소리 듣고 자랐고 교수니깐 그냥 철썩같이 믿었겠지 ㅋㅋ
지 '생각' 이 없는 새끼들 ㅋㅋ '잘 모르는 외국인' 누가 영어로 논문 쓰면 그게 무슨 진리인양 믿는 새끼들 ㅋㅋ
잘못된 권위에 매몰되 아무 생각 없는 새끼들 ㅋㅋ
아니..병신아 ㅋㅋㅋ 누가 저런거 안읽어봤겠냐고 ㅋㅋ
'득점권 타율은 평균 타율에 수렴한다' <- 이말 누가 모르냐고 ㅋㅋㅋ '그새끼' 가 한말이자나 ㅋㅋ 20년전
틀딱새끼가ㅋㅋ 뭐 자신있게 무슨 지만 알고 있는 격언이라도 된다는듯이 말해? 존나 유명한 말인데 ㅋㅋ
근데 그게 진리야? 아직 논의가 확정된것도 아니고 좆제임스인지 씹제임스인지 저말 한 새끼 조차도 강연해서 클러치
히터 있을지도 모른다고 자기 생각 철회 한거는 무시함?? 뭔 자꾸 병신같은 권위에 기대어 호소를 해ㅋㅋ 20년전
누군지도 모르는 틀딱 늙은이 한새끼가 쓴 논문이 20년후에도 유효해? 그새끼 말이 예수야?
영어로 길게 쓰여져 있으면 무조건 맞는거 같지? 그게 진리 인거 같지?
'득점권 타율' 과 '통산타율' 을 비교할께 아니라...
'득점권 타율' 과 '주자없을때 타율' (비득점권 타율)과 비교를 해야지 ㅋㅋ
그리고 '점수차이' 가 5점차 이상 일때와 '1~2점차 시소게임' 일때를 비교하던가 ㅋㅋ
애초에 '통산타율' 에는 '득점권 타율' 도 포함되어 있는데?ㅋ
'주자 없을때' 나 '점수차이 많이 날때' 의 상황과 '주자 있거나 득점권' 일때의 상황과 '점수차이가 적을때'
상황에서의 스탯을 비교를 해야지 ㅋㅋ
'점수차' 에 따른 중요도를 보정한게 WPA 고 ㅋㅋ
애초에 클러치 히터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사람의 '심리상태' 나 '멘탈' 을 무시한 정박아 같은 가정임 ㅋㅋ
아직 확실하게 결론 난것도 없는데 무슨 논문 쪼가리 하나 가지고 와서 '권위에 기대어 호소' 하는 줏대 없는
발상이고 ㅋㅋ 자기 생각이 없는 ㅋㅋ
2015년 : 득타율 / 주자있음(주자 1루 포함, 득타율에는 1루는 포함 안됨) / 주자 없음
ㄴ 확연하게 득점권, 주자있을때 타율 / 장타율 / OPS 가 주자 없을때보다 높음
2016년 : 득타율 / 주자있음 / 주자 없음
ㄴ 역시 확연하게 득점권, 주자 있을때 타율 / 장타율 / OPS 가 주자 없을때보다 높음
* 2016년 이때는 진짜 정근우 클러치 능력의 절정임 ㅋㅋ 주자없을때 타율과 거의 1할 차이가 남 ㅋㅋ
2017년 : 득타율 / 주자있음 / 주자 없음
ㄴ 작년에는 장타율은 주자 없을때 더 높았는데(솔리런 8방 때문) 역시 타율, 출루율, OPS 주자 있고 득점권일때 더 높음
2018년 : 득타율 / 주자있음 / 주자 없음
ㄴ 역시 확연하게 득점권, 주자 있을때 타율 / 장타율 / OPS 가 주자 없을때보다 높음
결론 : 한화 이적후 2015 ~ 2018년 까지 매년 정근우는 죄다 득점권, 주자 있을때의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가 주자 없을때보다
더 높았음. (2017년 작년 딱 1번 장타율 1개 부분만 주자없을때 더 강함. 솔리런 8방 때문) 특히 2016년때가 클러치 능력 절정임.
정근우는 득점권 상황, 주자 있을때 유독 더 집중력을 발휘하는 클러치 히터가 맞고 클러치 히터는 분명 존재함. 사람마다 멘탈이 다르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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