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nc 시절처럼 야구 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이원석 장진혁 이 자원으론 그 야구 불가능이다 실제로 오늘 경기 제외 어제까지 우리 후반기 도루 1개 했었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빠른 야구를 할 수 있는 자원도 없을 뿐더러 이원석 1루 나가도 단독 도루 하는 거 봤나 센스도 없어 냉정하게 

그럼 우린 도데체 무슨 야구를 해야 될까? 오늘 김인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결국 ops형 선수를 키워야 됨 

장진혁 이원석 진짜 미안하고 좋아하는 선수인데 결국 주전 레귤러로썬 턱 없이 부족하다 수비 냉정하게 걍 어느정도 포기하고 

이진영 김인환 차라리 한방이 기대  되는 선수들로 하위타선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그리고 내야 키스톤 지금 이도윤 황영묵인데 냉정하게 얘들 타격이 너무 안좋음 영묵이는 간절함도르로 3할 치고 있는데 

애초에 잊지말자 오선진 2차 드래프트로 보낸 이유가 황영묵 뽑은 이유다 처음부터 룰 자체가 오선진이였지 

처음에 문현빈 박고 키울거면 진짜 진득하게 박고 키우던가 

정근우를 밀어낸 게 정은원이고 그 정은원을 밀어낸 게 문현빈이고 문현빈을 밀어낸 게 황영묵 ㅅㅂ 머가 점점 약해지나??? 

키울거면 진득하게 박아 병살타 나도 보기 힘든데 걍 우리팀 ops 느낌으로 가야됨 결국에 빠른야구? 그건 진짜 냉정하게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없음 

외야 김태연 이진영 페라자 그리고 김인환 오른쪽 선발일떄 지타라도 좀 자리 줘바 하위타선에 있으면 느낌이 다름 똑딱이보단 기대 됨 

방향성 잘 잡아서 야구 해보자 어차피 안되는 건 포기하고 할 수 있는걸로 가보자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