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짠 

누군지 모르겠다고 ?

2012년 30만달러(약 4억)에 계약한 브라이언 배스이다.

그 유명한 카림 가르시아를 포기하고 데려온 투수임

이새기 뽑기전에  테스트 받았던 선수가 sk 마리오 산티아고, 롯데의 쉐인 유먼임.

시범경기에서 롯데선발로 나와서 2이닝 6실점 박고 난 슬로우스타터다 라고 씨부림.

리그 개막 후 sk 상대로 선발 등판,  1⅓이닝 50투구수 7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8실점 8자책점

이후 LG와의 경기에서 불펜투수로 나와  ⅓이닝 13투구수 2피안타를 기록하고 도루까지 허용하며 1실점 1자책점

그리고 2군행. 

마누라가 파워블로거라 경기없는날 관광하는거 블로그에 매번 쳐 올려서 욕 더 먹음.

퓨처스에서도 5이닝 8실점 탈탈 털림  이후 방출 

두번째 

2023년 최대 100만달러에 계약. 세부계약 내용으로는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의 고액을 주고 데려온

빗치... 가 아니라 버치 스미스

검진 결과, 투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근육에서의 미세손상이 발견되었으며, 회복할 시간을 일단 주겠다고 밝혔으나 

수베로 감독도 처음들어 본다고 언급할 정도의 의아한 부상.

4월말까지 기다려 줬으나 이새끼가 복귀의사가 없음.

그래서 웨이버 공시.

한화팬이 디엠으로 잘가 유리몸 이라고 하자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잘 살아라 ~~~라는 희대의 망언을 남기고 사라짐 .

세번째 

2023년,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총 90만달러의 계약을 맺고 데려온 

브라이언 오그레디

손혁이 박용택한테 오그레디 영상을 보여줬는데 

박용택은 프로선수가 아니다, 사회인 야구수준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후 공을 맞출 수 없는 스윙을 하는 타자다 라는 말도 함.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3개 치면서 장타력은 입증했으나 컨텍능력이 쓰레기임이 밝혀져 의문이 있었음.

역시 이 쓰레기같은 컨텍능력은 개막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80타석 중 안타가 10개,, 삼진이 40개......... 홈런 x  ,, 타율, 출루율 장타율 다 1할 대.....................를 기록하다가 

5월 31일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