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의) 남녀 평등의 부산물이 설거지 론임.

여가부를 비롯해서 페미년들이 자기들 유리한 대로 하다 보니 설거지론이 터진거다.ㅋ

남잔 책임과 권한에서, 권한은 자꾸 뺏기는데, 책임은 그대로,

여잔 책임은 안가지고 권한만 늘림. 

이게 이번에 세게 터진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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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은 단순히 처녀성, 순결, 이런 걸 논하는 게 아니다.

여자는 (이하 A라고함)

어릴때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 즐길 건 다 즐기고 슬슬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할 시기가 오니 

조건보고 책임져 줄만한 사람(퐁퐁단)과 결혼을 한 거고,

퐁퐁단은

어릴 때 즐거움 보단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왔고, 결국 힘들었지만 결실을 얻었는데, 

그걸 가지고 A와 결혼했더니 설거지였던거지ㅋ

퐁퐁단은 [결혼 = 사랑] 이라고 생각을 했고, 결혼을 햇으니 당연히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라고 생각한거고,

A들은 사랑은 하지 않지만, 물질적인 풍족을 위해서 퐁퐁이를 선택한건데 

그 동안은 이걸 능력남으로 포장되어 있다가 그 포장지가 까발려져 버림.ㅋㅋ

A들은 

당연히 사랑한 게 아니니 아이를 '낳아준거'고 여기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단 생각을 했고,

'낳아줬던' 아이와 '살아주는' 남편을 뒷바라지 해주니 독박육아니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임.ㅋ

그 동안은 이걸 안들켰는데, 이게 설거지론으로 들켜버림.ㅋ

문젠 현생에 이런 일들이 너무 많다는거다.ㅋㅋㅋ

그동안 능력 남으로 살아온 자기들이 루저였단 걸 깨달은게 ㅈㄴ 크고, 그래서 대기업 & 석박사, 기타 고소득자들이 현타 ㅈㄴ 크게 와버림.ㅋㅋ

평소엔 내무부장관이니 하면서 개그밈으로 쓰고,

월급 5~600만원씩 가져다 주면서 용돈 15~20 받는걸 이상하게 생각 안했는데

설거지론이란 빨간약을 먹어버려서 깨닫게 된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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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유부들 or 싱크대가 될 상위권 대학교 공대생들 이야기였고, 

(퐁퐁단 = 싱크대 = 식기세척기)

이게 돌판에 미치는 영향은

그냥 한녀들에 대한 한남들의 반감이 더 커졌다는 거임.ㅋ

그냥 이게 핵심임. 우린 딴 건 필요 없다.

스시녀로 걸그룹 잘 만드는 기획사가 걸그룹판을 잡을꺼임.ㅋㅋㅋ

한녀랑 스시녀랑 성향이 극과 극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