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유명하지 않다면 뽑힐 수 없는 실력, 매력이니 바히에가 힘들거다.

킬링파트, 메보 리더 등 도전없이 적극성 결여된 모습,, 분량이 적어 인간성이 안보인다는 내용도 있고
투표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그룹이지만 거부반응을 불러일으킬 결과라 생각한다

차라리 콤비네이션 미션할때 랩파트 선택해서 "너희들 내 매력을 모르는거니?" 같은 걸 했다면 가장 좋았을거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만약 유명한 오빠를 둔게 영은이나 예서였다면 이정도 반응이었겠냐고 되물어보면서

필사적이라든가 실력, 캐릭터 등 사랑할수 있는 것을 제시하지 않으면! (이게 엄청 중요한거 같다,

우리가 찾아서 좋아하는 것보다 일본인들에겐 매력어필을 연생들이 직접 하는게 더 효과적인 )

응원 불가능해, 또 휴닝은 그냥 매력이 부족하다 부족한건 실력이아니라 매력이다

실력은 연습하면 빛이날테지만 매력은 어렵잖아? 오빠가 유명하지만 전 제힘으로 데뷔하고 싶어요 같은 한마디를 했다면 이정도는 아니지않았을까

그래도 지금부터 기대하니까 힘내라고 하는 착한애도 있어. 개뚜까패는 글중에는 데뷔가 결정된 이상 노래나 춤으로 제일 먼저 반전을 일으켜야한다,

그러니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 그것밖에 다른 해결이 없어.

바히에는 오빠가 유명하니 그래서 노력해서 실력으로 이기길 바랬는데

킬링파트 리더 이런거에 지원안한 걸 아쉬워함.

정해진 걸 바꾸는건 어려우니 이제라도 팬들에게 호응받을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고 하는 팬도 있어 ㅠㅠ

오빠가 유명해도 실력이 좋거나 애교가 있다면 이런 뭇매는 없었다, 일본에선 휴닝카이에 대한 비판도 많다.

그리고 바히에 마지막 인터뷰에서 울지도 않고 담담히 얘기해서

진심으로 열심히 했던 애들은 마음에 와닿았는데

먼가 와닿는게 굉장히 얇다....?? 맞나? 경박하다 할때 그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암튼 안와닿는다고 하는걸 진짜 조심스레 표현함

일본 2세 탤런트는 대부분 자신의 힘으로만 데뷔하고 싶은 맘이 있어, 그래서 신분을 감추다 데뷔후 발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바히에가 마스터한테 투바투 오빠둔 그 태생을 들켰을때 실실거릴때 짜증이 났다,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모든걸 드러내고 나온 걸 대놓고 까는 글도 있고

바히에를 뽑으면 BTS 티켓 당첨준다고 일본에서도 말많았다고 함 ㅋㅋㅋ

그리고 프로그램 잘 못 본 어떤 친구는 투표방식이니 내가 모르는 걸로 인기있어서 그렇나보네 하고 생각하면서도

퍼포먼스로 자주 눈에 띄었던 , 칭찬받던 친구들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적은 사람도 있고

데뷔는 이미 정해진거라 이제는 스스로 인정받을만한 결과물을 내야한다, 경계선에서 떨어진?? 먼말인지

아마 아깝게 탈락한 수연이나 마야 유리나를 말하는거 같은데 그 친구들에게 면목이 서지 않을거야.

가시밭길일거다 앞으로의 길이. 멘탈 잡아야대. 까는건지 응원인지는 몰겠는데 암튼 대충 몇개 갖고와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