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 맞지않는 입맛. 

외둥이들이 투표에 대거침식해옴,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팔리는 인물들 (이선우,이토미유,이혜원,김도아)등이 떨어져나감 

이상하게 이국적인 페이스의 인물들만 됨. 하지만 KPOP의 

수요 40프로이상은 한국에서 나옴, 

2. 젓같은 셀방식 

김채원룰,김민주룰,강혜원룰이 나오지않음. 

이들은 기본적으로 비쥬얼픽임. 어차피 모아놓고 

그룹컨셉에 5개월 연습하면 거기서거기임. 

이토미유같이 "난 누구? 여기 어디?"하면서 젓같은

셀로 탈락한 비쥬얼픽이 대다수

3.젓같은 중국인 수준

한국은 일본,중국보다 엄청나게 경쟁구도임에도

불구하고 서사들이 많음. 그 서사들이 일반적으로

꿀재미였음. 손은채조의 손을잡고 간절함에 눈물

흘리는 서사, 그것을 씹어먹는 나코의 고음 

이런 미드식 방식서사 너무나도 재미있었음

4.안준영씨발 살려내 

안준영은 다른것을 떠나서 시청자 포인트를 

찝어내는 악편 과 찝어내는 서사를 만들어냈음 

X때부터는 시발 잔인과 눈물의 서사시였지만. 

여하튼 안준영이 48의 명대의 희작을 만듬 

빨 맴버가 없다. 

그걸 좃나게 못만들어냈다. 

문제가 되는것은 피디가 80% 잘못

그리고 마스터들이 15.5% 

중국애들이 4.5%잘못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