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은 오히려 정치인들과 시민을 나누는게 더맞지않나 생각이듬

사실상 한국을 침략하게한것도 각국의 정치인들이고 현재 한국을 남녀차별, 중국일본 등등으로 갈라치기하는것도 정치인들임 당연히 어느 나라건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은 다있지  

정치인 이 사람들은 물론 진짜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이념)을 제시하고 이데올로기로 자신들의 이득에 맞게 사람들을 조종하는 사람들인데 사실상 중국과 미국의 차이는 자기 이득을 챙기느냐 공공의 이득을 챙기느냐의 차이일뿐

모든 인간은 자기 이득과 정의를 생각하는 마음을 다가지고 있음 미국도 공익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자기 이권을 신경쓰고 중국도 국가의 이득을 신경쓰긴하지만 그안엔 따뜻한 사람들도 당연히 존재하겠지 사람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모든면을 다가지고 있는게 사람이니까 어느 한쪽으로 얼마나 치우쳐있는가의 차이일뿐  

다만 중국의 체제도 확실한 문제점이 하나 있는게 자신의 이득 혹은 무리의 이득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남에 이윤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 어디건 항상 자원은 정해져있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결국 나를 위해 남을 어디까지 희생시킬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정리하자면 중국은 뜻이 맞고 자기 테두리에 들어온 사람들을 챙김 다만 강압적이고 그 테두리 구성원이 합리적이지 않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큼 (먼저들어왔다거나)
미국은 반대로 합리적임 능력있는 사람들이 자원을 가지고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를 만들 수 있지
다만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들과도 함께 살아야되고 소수의 시선도 신경을 써줘야되다보니 항상 혼돈속에 있고 언뜻보면 모든게 위선으로 비춰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