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은 음악 프로듀싱하고 

사쿠라는 의류굿즈사업 런칭하고 디자인 스스로 구상해서

돈 찍어내려고 시도하는 그룹이 르세라핌인데 뉴진스 얘네는 민희진무새일뿐 스스로 할줄 아는건 아무것도 없음.

뉴진스 굿즈들은 대부분 하나같이 민희진이랑 어도어가 만들어주는데 

르세라핌은 자기 캐리커쳐도 자기들이 스스로 그리고 꾸로셰 상품들도 사쿠라가 디자인한것들임.

뉴진스 멤버들이 르세라핌 멤버들 같았으면 민희진도 뉴진스 너네를 속으로 좀 달리 보고 카톡에 그런 내용을 쓰지 않았겠지. 

팜하니는 우쿨렐레랑 기타 들고 노래 부를떄 뭔가 되긴 될 애인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응 ㅋ 

그때만 예술성 타령했을뿐 자작곡들 용기있고 과감하게 공개하는건 지 절친이였던 허윤진이였고

뉴진스가 하이브와의 기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자기들 스스로의 재능과 가치를 증명받아도 모자랄 중요할

이 시점에 팜하니는 이때까지도 발매한 자작곡이 하나도 없음. 

뉴진스는 제발 스스로 작업물을 내놓고 아티스트 호소인을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