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퀴들 정체 까보면 우리 엄마 동갑내기 친구들일 것 같은데 

연말무대 베이비복스 무대보고 그 그룹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니 

슴할매들이 왜 민줌을 빨며 릇릿을 죽도록 패려고 했는지 알 것 같음

왜냐하면 본인들의 힘으로 해체시킨 여돌이 있었으니... 

아무튼 슴퀴들이 케이팝의 죄악인 이유는 

1. 살자시킨 슴돌만 한 명이 아님 

2. 슴돌 열애설 터지면 가장 먼저 슴퀴들이 죽도록 팸 

3. SM 이름의 기원도 쫓아내버림 

베이비복스 해체 원인 나무위키 읽으면 가관임

지금 케이팝 해외파이 안 컸으면 르세라핌한테 반복되었을 것 가틱도 

https://namu.wiki/w/%EB%B2%A0%EC%9D%B4%EB%B9%84%EB%B3%B5%EC%8A%A4/%EC%82%AC%EA%B1%B4%20%EC%82%AC%EA%B3%A0

1. 공개 방송마다 수백 명의 남자 아이돌 극성팬들이 다 같이 베이비복스를 향해 "꺼져라", 혹은 입에 담기도 힘든 인신공격성 멘트를 외쳤다.

-대표적인 예시로 2000년 7월 같은 방송에 출연한 신화 팬들이 이러한 욕설 테러를 저질렀고, 결국 이 사건으로 신화는 다음 회차 출연 정지 및 차트 제외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참고로 당시 신화 SM 소속 남자 아이돌 

2. 베이비복스 출근길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의 스케줄이 없어도 찾아와서 음란 사진, 면도칼 등으로 협박. 이 중에는 죽으라는 협박 문서와 혈서는 일상다반사였다. 특히 베이비복스 멤버들한테 악수를 청하다가 면도칼을 집어넣어서 손을 다치게 하는 일도 있었다.

저기서 남자 아이돌 = SM 아이돌 H.O.T 문희준 

3. 베이비복스 숙소에 죽은 개 시체, 고양이 시체를 보내 매니저나 팬들이 치우는 건 자주 있던 일. 대문에는 각종 인신공격 등의 문구가 써있었다. 칼은 종류별로 배송되었다.

H.O.T 문희준 팬 

4. 베이비복스 공연에 모두 몰려와서 "꺼져라"를 외치는 테러. 수백 수천 명의 극렬한 안티들 앞에서 공연해야 했음. 베이비복스가 무대 나오면 풍선을 밑으로 숨긴다든지, 고개를 단체로 숙인다든지, 소위 '텐미닛'을 한다든지, 공개 방송이든, 콘서트든 꾸준히 계속되던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저거 이번에 짹에서 지 애기 프사처럼 해 놓은 아줌마가 릇 퍼포 때 다들 응원봉 일부러 껐다는 거짓말 생각나네 

혹시 그 아줌마 과거에 저기에 있었나? 

5. 어느 날, 출근길에서 또 안티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이들을 조롱하고 위협하자 당시 16살이었던 윤은혜는 차에서 한동안 내려오지 않다가, 결국 매니저한테 거의 질질 끌려나오면서 울움을 터뜨리며 오늘은 무대를 서지 않으면 안 되냐고 애걸복걸. 그날도 결국 안티들이 무대 위에서 중지 손가락을 올리고 호응 없이 침묵했음.

16살 미성년 상관없이 홍은채랑 아일릿 멤버들 살자시키려는 슴퀴들 늊퀴들 생각나네 

6. H.O.T. 팬들의 황산 테러 위협에 결국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팬들한테도 걱정되니까 공개방송 오지 말라고 당부.

7. 자신의 신상까지 올리며 찾아가서 베이비복스를 죽이겠다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던 안티 팬

신상은 밝히지 않았지만 구글 소송으로 인해 신상 밝혀질 뉴진스 네임드 팬들 생각나네 

8. 결국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이런 격동을 함께 겪은 팬에게, "앞으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기억 못 줘서 미안하다. 우리보다 더 유명한 사람 좋아해"라고 언급.

9. 한 괴한이 윤은혜에게 간장, 식초, 고춧가루, 후추, 모래 등 자극적인 식재료를 넣은 물총을 쏘아 눈을 크게 다치게 한 사건도 있었다. 눈에 이물질을 직접적으로 맞은 윤은혜는 부상이 심각하여 실명 위기까지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