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천지들은 지금 민천지...뉴진스 이야기는 하지 말고...온리 하이브 동향 보고서만 언급한다.

하이브 동향 보고서...잘못이 있으면 쳐 맞어야지....하지만 그건 그거고...민천지들 죄악은 죄악이다..

쳐맞을껀 쳐 맞아야지~~~

1.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352820&nid=291099802&st=&sw=&page=1

1. 노동청 관련해서 떳떳하다지만 조사를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 이유......떳떳하면 빨리 나가서 조사받고 더 바이럴을 해야지...

2. 가처분 각하의 효과 => 어도어의 이사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한 죽었다 깨도(설령 주주간계약이 유효하다고 하더라도) 대표이사는 못한다는거....

3. 본인요청으로 인하여 몇차례 계약 변경(스톡옵션에서 주주간계약등으로)을 해주었음에도 노예계약이라고 징징징 거리고는 노예계약 해지해주었는데도 다시 노예 시켜달라고 징징징 거리는거~~~

2.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352820&nid=291099783&st=&sw=&page=1

노동법 관련한 두가지 최근 이슈들....

1. 현행법 및 판례 어디에서도 근로자로 단 한번도 인정한적 없는 계약관계 하의 수십억을 번 연예인인 A가 고작 월급여 1~2백 수준의 사회초년생 메니저한테 실제로 했을지 않했을지 정확하지도 않은 "무시해"라는 한마디로 국회 노동위 국감장에서 증언을 하였고...

=> 그 회사 대표이사는 해당 국감장에 출석하여 성실히 답변을 하였다.

2. 근로자가 명확한 B가 성희롱의혹사건에 대하여 은폐의혹을 받고 있는 당시 대표이사 C씨에게 출석하여 성실히 조사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현재 차일피일 출석을 미루고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진정 본인이 얘기한것과 같이 한치의 과오라든가 잘못이 없으면 신속히 출석하여 본인의 누명을 벗든가..

아니면 본인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당사자 B씨에게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법적인 처벌을 받아라.``

3.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352820&nid=291099762&st=&sw=&page=1

과유불급~~~징징징~~징글벨~~

1. 스톡옵션을 부여 해 주었으나 행사시 종소세 세율로 세 부담 너무 크다고 징징징

2. 하도 징징거리니 방시혁이 돈 빌려주어서 성과 없을 때 아주 헐값으로 주식 매수하고 주주간계약으로 대체

3. 주주간계약이 2개년 영익 평균의 13배로 해주었더니 그것도 너무 적다고 징징징....

4. 본인이 원해서 스톡옵션 해지하고 주주간계약 해주었더니 노예계약이라고 징징징...

5. 노예계약 해지해주고 맘 껏 나가라고 했더니 못나간다고 징징징

6. 자기가 배 아파 나은 자식은 아니지만 자식같은 애들이랑 헤어질수 없다고 징징징

7. 자식 같은 애들 계속 케어하라고 프로듀싱 원하는 만큼 하라고 해주었더니 대표 달라고 징징징

8. 법원에 물어보자 해서 법원도 그건 않되는거라고 했는데도 법은 말장난이라고 징징징



징징징~~~징그럽다....

결국 인생은 과유불급.....

누굴까...? 주어는 없는데....? ㅋㅋㅋ



본인이 원해서 스톡옵션===? 주주간계약...영익의 13배======> 주주간계약 30배로 다시 또 바꿔달라고~~~~징징징

4.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352820&nid=291099739&st=&sw=&page=2

가처분 각하와 각 개별 배임, 주주간계약무효 확인, 명예훼손등 과 관계

1.가처분은 각하든 기각이든 인용이든 이긴게 아니다

2. 결국 각 개별 본소송이 마무리 되어야 한다.

But

각하 결정시 판사의 요지

1. 이사는 독립적인 판단 주체라 명령을 내려도 실익이 없다.

2. 프로큐어 조항이 있다고 할 지언정 실효성이 없다.

즉..본소송 결과랑 상관없이 미니진은 죽었다가 깨도 대표이사가 될수없다.

주주간 계약이 설사 유효하다고 하더라도 이사회에서 대표 선임 안해주면 방법 없다.


이거 아리까리 하거나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너네들 고소고발 진행하는 변호사한테 물어봐라~~~


또한 주주간계약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 현재는 해지된 상태(일방의 서면통지로 인하여)이며 이것에 대하여 법적으로 안전성을 갖추기위해 확인의 소 제기된 상태이다..

여기서 하이브가 이기면 주주간계약은 당초 통보시점부터 해지된 상태로 유지가 되는것이며, 하이브가 패소하게 되면 원래부터 해지가 아니었던 것으로 소급해서 적용받을 것이다.

1. https://theqoo.net/square/3260607580 민희진- 하이브 가처분 1차 판결문에 명기된 계약서 중 해지관련 사항

=> 제11조 계약의 효력 등

11.2 해지

어느 당사자에게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상대방 당사자는 귀책당사자에 대한 서면통지로 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a) 본 계약을 본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하게 위반한 경우( 다만, 해당 위반사항에 대하여 시정이 가능할 때에는 상대방 당사자로부터 해당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요구를 받고도 14일 이내에 당해 위반사항을 치유하지 않는 경우)


2. 판결문에 표시된 해지와 관련된 사항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즉, 해지의 여러가지 사유가 있을것인데 하이브는 문구 그대로 해지사유 a~z중 무엇이든지 간에 해지사유 충족이라고 보고 11.2항에 따라 귀책당사자인 민희진에게 서면통지로 본 계약을 해지한 상태임

3. 그 뒤 해당 주주간계약해지를 법적으로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법원에 해지 확인의 소를 제기해 놓은 상태

4. 따라서 현재는 해지가 된 상태이며, 법원에서 해당 해지 확인의 소가 하이브가 승소하면 그대로 끝나는거고, 민희진이 이기면 다시 소급해서 주주간계약이 살아나겠죠.


이런 법적인 기초적인 사실마저 부인하는 저 능지들은 도대체 머리속에 무엇인 들은것인지....무척이나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