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풋옵션은 대표이사 때 실행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어도어&하이브의 현재 스탠스에선 풋옵션은 날라간거라고 봐야함

대신, 확인의소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결과가 나오는데 최소 2~3년 걸리기 때문에 한참 멀었다.

하이브의 내부 문건이 연속적으로 터지고 있는데, 내부문건이 유출된건 유출자를 잡아서 법적으로 처벌하면 되고

문건이 공개되면서 안좋아진 여론은 하이브가 어떻게서든 해결해야함. 알빠노하면서 무시하기엔 너무 커지고 있다.

역바이럴 의혹이 계속 있지만, 아직까진 하이브가 역바이럴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뭐 이야기할게 없다.

(내부문건 자체만으론 역바이럴이라 볼 수가 없음. 암만 우겨도 안변함)

어제 알려진 스포티파이 기생? 히든태그? 이건 스포티파이에 직접 문의해서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깡계정 기준으로 몇몇 아이돌을 검색했을 때 본인들의 노래보다 타 가수의 노래가 상단에 뜨는 경우는 많이 희귀한 경우라 뭔가 문제가 있어보인다.

에스파 앵콜무대는 좀 많이 아쉽다. 나온지 오래되었고, 행사에서도 잘 소화 안한 노래라면 너그럽게 봐서 그럴 수도 있다고 볼 사람도 있겠지만,

가장 최근에 나왔고 지금 실제로 활동중인 본인들의 타이틀곡을 모른다는건 좀 많이 황당스럽다. 거기에다가 남이 시켜서 한 것도 아닌 본인들이 스스로 내건 1위 공약이기 때문에 더욱 황당스러울 뿐... 에스파 정도의 그룹이라면 본인들이 1위 할지 못할지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 연습이라도 했으면 좋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