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권리
야한거 싫어


이 두개 분야인거 같음.

외국페미는 한국만큼 야한거에 민감하지 않음.. 이건 유교문화때문인거
같기도 한데 외국은 개방적이고 자연스러운 성문화를 추구함.

어느정도 성상품화를 싫어하는건 맞는데  다른점이

이렇게 입어도 날 성적으로 보지마 vs 걍 야하게 입지마 이런 차이임.

그래서 한국이 외국여자들 처럼 노브라로 편하게 다니는 분위기는 절대 안올거 같음..  "노브라여도 성적으로 보지마" 라는 마인드가 아니라

"야하게 입지마" 이 느낌이라 여자들이 성적인 어필들을 전부 반대함...


여초에서 르세라핌 싫어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남초라고
싫어하는건데 오히려 릇이 서구권pc+페미랑 유사한 경향이 있음

근데 야한거 한다고 걍 싫어함.




여성의 권리도 되게 차이나는 부분이 여성전용 주차장 이런거 보면
서양여자들은 (유럽,미국 쪽)  전부 화냄.

여자 무시한다고 들고 일어남.


여자도 할수 있다 vs 여자를 배려해줘야 한다 이런식으로 다름

한국은 굳이 따지면 일본을 따라가는거 같음.

여성전용 이런건 일본에 더 많고 심지어 여성전용 지하철칸 이런것도 있음.
여성전용 포토존도 같은것도 있구 여성전용 시설이 되게 많음



아시아라 그런것도 아닌게 동남아시아는 안이럼. 필리핀 여자들 보면
숏컷+빡빡이 되게 많고 노브라로 다님.

여성전용 시설? 동남아쪽엔 거의 없음


필리핀에 여자,남자 안가리고 같이 막노동,페인트칠 하는 여자들 지이이이인짜 많음.  아마 미국영향이 강해서 이렇다고 봄

근데 한국은 어려서부터 남자/여자 이런게 확실하게 나뉘어져서 남자가 하는일을 절대 할려하지 않고 남초 분야에 도전하려는 생각도 별로 없음.

개인적으로 미래엔 동남아시아한테 여성인권 추월당할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