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가지고 학대논란 인터뷰함

 데뷔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데 간식 숨겨놓고 먹는거 걸려서 음식을 패대기침

 그래서 전대표를 저격함

 (알고 봤더니 템퍼링 가담했던 더기버스 직원이 한 짓이였음 CCTV에 있었음)

 = 인사 안했다고 저격한 하니와 비슷한 성격의 사건

큐피트 대박나서 해외에서 무대뛸 준비하고 계획 세워놨는데 갑자기 멤버한명 아프다고 병원행

(알고 봤더니 이미 가지고 있었던 지병이였고, 하필 큐피트 대박나서 해외나갈려하는데 병원행...)

바비드림 OST 녹음하고 무비 촬영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전멤버 숙소 빤쓰런.....

안성일 프로듀서가 전홍준 대표와 상의도 안하고 바이아웃 진행할려고함

통화로 전대표가 그런말 한적없다고 이야기했음

큐피트 노래 작사작곡 의 대부분의 지분이 안성일 것임

근데 그 노래는 안성일이 편곡을 한 것이고 노래는 스웨덴 작곡가가 만듬

거기에 랩파트를 추가한 키나가 지분률 8%가 그랬는데

그것도 2프로로 줄어듬

지금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겠는데 큐피트 라는 노래를 전대표가 준돈으로

해외에서 사왔는데 그때 전대표 돈으로 통으로 사왔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것이 알고 싶다 주작방송 내보냄.

그 번외로 전 피프티 멤버와 피프티 멤버 부모들이 전대표 악마화 진행했지만

거의 모든 사건의 녹취가 존재해서 상황마다 싹다 녹취까서 증거 내밀자

배째라 식으로 나옴...

골든타임 정해놓고 나중에 키나 한명 복귀한 엔딩됨...

진짜 애네들은 정말 주도면밀하고 너무 심했지

전대표가 삼성폰 자동녹취 프로그램 아니였으면

진짜 인생 졷될뻔했었어.

원래 전대표 한강가서 자살할려고 했다가

내려와서 다시 지금 재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