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형기획사 오디션에서 트레이너나 하던 애들에게
초반 기세를 결정지을 엄청난 권력과 권한을 줘버림.


그런데 얘들이 지들 회사 아이돌도 아니고
존나 놀러온 기분으로 장난치듯이 심사해버림.


그래서 1화 2화때 적극시청자들인 걸붕이들이 영업을 못뜀.
히카루 항미이치를 들고 무슨 짤을 찌고 무슨 영업을 뛰냐?


신영이 편집실력이 좃같아서 대중성 확대 실패한게 아니라
대중성 확보에 가장 강하고 확실한 각종 커뮤의 자발적 영업을

초반 마스터씹련들이 무당빙의해서 심사한덕에 모두 차단해 버림.


48때는 준영이가 사쿠라 장원영등 초반 화제성을 띄워준덕에
대중성 확보에 성공함.


마스터씹련들이 순발식때는 무책임하게 투표 백퍼라고 쏘옥
빠져서 지들이 트롤짓해서 순위 매기고 베네핏주고 플패준건

존나 과소평가해버림 씨발.

지들이 무책임하게 트롤짓해서

대중픽도 유입이 안되는 악순환이 이어져서 시청률도 좆망하고

초반기세가 지금까지 이어져버림.


방송 중후반인데 한국 유권자가 4만밖에 안됨.

지들이 오너고 지들 회사 데뷔조라면 가슴골이나 쳐 내밀고
일부러 떨어뜨렸다는등 장난처럼 심사하진 않았을듯.

얘네 보니까 씨발 떡고 싸이 방시혁 양현석이 존나 유능하고
책임있는 심사위원이란걸 알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