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역대 시리즈가 죄다 주작이라는걸 감안은 해도

보통 무대에 대한 트레이너들의 평가와 관객들의 평가가 항상 일치하지 않았음

물론 어느정도 인기투표성도 있긴 있었지만

꼭 순위 높은애가 높은 표를 받기만 했던건 아님

무대를 잘하면 분명 그로인해 떡상하는 참가자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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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트와이스 뽑았던 식스틴때도 똑같았음

박진영 평가랑 관객들 평가가 존나 달랐음

오죽 했으면 박진영이 나랑 관객 둘중 하나는 컨디션이 안좋은것 같다는 말까지 했을정도

그만큼 무대를 보고 느끼는게 관객과 트레이너들이 일치하지 않는다는것

이번 시즌은 오로지 죄다 마스터새끼들이 투표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개판이 되가는것 같음

한번씩 무대평가때 관객들이 투표로 혼쭐내줘야 마스터들도 민심도 읽고 

관객들이 원하는게 뭔지도 알텐데

그런 피드백이 안되니까 

병신영의 무지성 편집 +  마스터들의 뽑놓튀 가 콜라보 되면서

역대급 병신 데뷔조로 향해 가고 있는듯 하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참가자는 분량도 없이 순삭이고

지들끼리 울고 불고 칭찬 먹이면서 동감되지 않는 참가자 분량이나 먹이고 있고

그렇다 보니 시청자들도 무대에 전혀 관심도 없고 감흥도 없는 상태가 되고 있는듯

무대를 잘하든 말든 아무상관없는데 무대를 뭐하러 신경을 써 ㅋㅋ

이번시즌은 관객없이 윗대가리들끼리만 있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걸 알려준 시즌이 될듯 ㅇㅇ

요약 : 병신영 마스터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