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버니즈 트윗

2. 국정감사의 시초가 된 고발보고서 작성 주체 (09/13)

3. 디스패치 고발등(09/11) -> 장형우 기자 내용으로 생각

4. 변호사 위임계약 (08/06)

===> 변호사 위임계약을 한 08/06 이전과 이후의 트윗의 성격이 상당히 많이 바뀝니다. 그 전은 스밍등을 위주로 하였으나, 그 뒤는 스밍등은 거의 얘기도 없고(최근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고소,고발,변호사.....등등의 얘기만 있는 계정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 그런데 정작 위임계약을 했다는 오페스변호사 사무실의 인스타나 트윗, 블로그등을 들어가보면 그 어떤 뉴진스 관련 글들은 한두개 정도고, 그 글에도 좋아요등도 거의 없고, 뉴진스 팬들의 팔로워, 팔로우도 거의 없어 보입니다.

===> 과연 8월 이후에 팀버니즈한테는 누가 들어온걸까요....?

===> 그리고 과연 변호사 위임계약까지 해놓았지만, 실제 일은 누가 하고 있는걸까요...?

===> 과연 순수하게 봉사의 마음으로 이 모든 것들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라면 자금은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걸까요...?

===>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참고로 7말 8초 경 여직원이 등판하기 시작해서 민희진 전 대표가 밀리기 시작하고, 현대카드 강연이 확정된 기사가 뿌려지기 시작한 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