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특징은 자신의 거짓, 사기의 진실이 명백하게 들어나도

'최후의 최후까지 거짓말로 상황을 돌파'하려한다

이런유형의 인간은 절대 인정하거나 굽히는법이 없으며

잠시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감정에 호소하고 본질과 동떨어진

대상에 책임을 돌리며 비난하고 그것마저 안통하면


갑자기 돌변하여 '그래 니 말이 맞다 치자 ㅆㅂ' '세상이 너무하다'며


내가 그런것은 내잘못이 아니고 주변 환경이 날 그렇게


만든것이라며 합리화한다. 잠시 인정하는듯하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거짓말로 사건을 왜곡 축소 시키고. 그작업은 엄청나게

집요하고 끝이 없다. 게다가 소시오패스형 인간의 주위에는

같은 유형의 인간  (사기꾼이 사기꾼과 뭉치는 원리)

타인의 감정적 호소에 쉽게 동감하는 유형 (이성보다 감성중시)의

사람들이 모여 어느정도 세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정상인이 '저사람은 소시오패스'임을 간파하더라도 소시오패스는

종속된 세력이 함께하기에 대항하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간것이 사이비종교인데

사이비교주 = 소시오패스
사이비간부 = 교주와 같은 유형(같은 목적)

사이비신도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려과 이성이 제거된
                     정신적으로 종속된 인간

이런 집단에 정상인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짐작 가능하겠지?

바로 그 사회에선 정상인이 비정상인이 되는것이다

문제는 이런 소시오패스들이 사이비종교치럼 명확하게 집단을

이루고 있으면 엮일일이 없겠지만 불행히도 소시오패스들은

일반적인 사회 우리 주변에 섞여 살아간다

이런 유형의 인간들은 끈기와 집요함이 있고 주변인을 본인의

목적을 위한 도구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거짓말에대한

죄책감이 없고(뻔뻔함) 자신감이  넘친며(뻔뻔함=자신감)

때론 눈물도 흘리고 연기하며 기본적으로 당당하기 때문에

사회적성공을 이룰 확률도 높다

그러면 소시오패스 들에게 대항하는 방법은 없을까?

1. 무시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를 안하는것이고

2. 증인 증거 확보
만약 학교나 직장같이 피할방법이 없으면 교차검증 가능한 두명 이상의 증인이나 명확한 증거를 확보해 이들이 거짓, 왜곡을할때마다 증거를 들이밀고 주변에 알려야한다 이것은 힘들고 끝이 없는 싸움이고 지치며. 그럼에도 소시오패스 또한 주변에 끊임없이 거짓말을
한다. 그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않다. 각자가 괴벨스이기 때문에.

3. 법적 처분
마지막 방법은 법적 제재다. 최후의 수단이다. 법적 인증.
법적 처분이 끌나면 소시오패스를 이길수 있을까? 아니다
그들은 법적 처분을 받아도 거짓말은 계속된다. 사기꾼이 계속
잡혀들어가도 계속 사기치는것과 같다


지금 '입에 걸레 물은 어떤 아줌마'를 봐라 지금도 끝없이 대중을

상대로 이미 들어난 거짓말을 고장난기계처럼 반복하고 있다

이 괴물의 거짓말은 여전히 대중들 상대로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바로 저 간부와 신도 즉 '사기꾼과 멍청이' 들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걸레 물고 열변을 토하는 모습이 멋있고 속 시원하다고

동조하며 팩트엔 관심없는 현실이 대중들의 수준을 말해준다

이 험난한 싸움을 아저씨가 어떻게 싸울지 지켜보자

그들에겐 타협은 없다

지금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협하고 굽히는것처럼 나올진

모르겠으나 만일 그렇게 나온다면 그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철저히 대비해 다신 일어설수없게해야 다른이들이 또다시 피해를

입게해선 안된다 호구짓은 한번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