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기자인지 현직기자인지에 관한건 

시청자들이 들을때 신뢰도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현직기자이면 그 발언의 강도나 책임성이 회사와 그 언론에 막중하기때문에 시청자들을 상당한 신뢰성을 가지고 그 말을 들는 경향이 있을거라고 본다. 

하지만, 전직기자라고 하면 언론사를 떠난것이기때문에 그 책임과 무게에 있어서 현직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고 그 말의 신빙성도 시청자들은 제고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시청자들에게 바로 전달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거짓말방송과 다를바 없으며 시청자를 기만하고 속이는 행위가 다를바 없다고 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같은 시청자기만행위에 대해 분명한 징계나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에게 옳바른 정보가 아닌 거짓정보를 주무로서 시청자들이 잘못판단하게 만들고 이것이 지속성이 발생하므로서 많은 오해를 야기할 수있다. 따라서, 이를 방송한 방송사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며 , 한달간 방송을 정지시키던가 전 방송스텝의 3개월 감봉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언론이 취해야할 엄중한 무게를 망각한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것으로 앞으로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위해 철저한 조사와 중징계와 제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