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민줌 죄가 없어지는게 아니예요

망하는 건 정해졌구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쁜지 정말 모르겠어요

논리학 오류론에 그런 말이 있어요.

Two false statements do not make a true statement

(두 개의 잘못이 하나의 사실을 만드는게 아니다)

소위,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하지요.

한국 정치권에서도 이런 오류가 정말 많은데,

한 쪽 a가 잘못하면, 다른 쪽 b 도 이런 잘못했다는 식으로

소위 정치공방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지저분한 정치권에서 못된 것을 보고 배워 자란 싸토단 아줌마들은

시장에서 했던 그런 싸움이 먹힌다고 생각하나 본데,

법정에선 정확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답니다.

판사가, 얘가 잘못했지만, 쟤도 이런 잘못했구나로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사건번호 a 에 대해서만 파는 거예요.

정치와 다르죠.

한편, 바이럴 업체분에게 한 말씀 드리지요.

민줌의 풋옵션 천억은 살아나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 지급될 돈도 없어요.

그러니까, 명절에 헛수고 하기 보다는

본인의 통장에 입금이 됐는지 확인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무보수 노동은 모두가 하고 싶지 않잖아요.

선금 입금을 반드시 확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