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팜하니는 민씨가 있던 어도어에 이미 들이받은적 있다

매니저 통해서 한국어 수업을 요청했다가 회사에서 빠꾸먹었는데

그 이유가 하니 한국어 못하는게 귀여웠다는거

사실 사람이라면 이말 듣고 빡치는게 정상이지

니가 해외 나갔는데 어눌한 영어 하니까 사람들이 막 웃어

그래서 영어 배우려고 신청하니까 그 이유로 거절 당했다 생각해봐

인격 모독임

그래서 하니는 불만으로 가지고 있다가 라방때 그 사실을 폭로함

그뒤 어도어에서는 부랴부랴 언플하면서 그런일 없다고 해명하고 끝냈고 하니도 입장문 썼는데

자의로 쓴게 아닌거 같음

아무튼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하니는 민씨 반대파라고 할 수 있음

2. 9월 8일 TMA수상소감에서 하니,해린만 민씨 언급 안함

3. TMA 끝난 직후 상메

다음번엔 어디로 가야할까요?

TMA직후 이런 말을 한게 중요함

사실상 마지막 무대일수도 있으니까

4. 9월 11일 라방때

하니는 라방중에 SOS를 의미하는 팔찌를 찼다

혹시라도 팔찌가 가려질까봐 그쪽 팔만 걷어 붙인게 핵심 포인트임

5. 라방 다음날 바뀐 상메

중의적 표현으로 메시지 남김

늊갤에서는 이걸 - 하니가 힘낼수 있는 이유는 나머지 멤버와 토끼들 때문이라고 해석함

이렇게 해석도 가능하지만 진짜 그럴 의도였다면 9월 1일 바꿨던 상메처럼 

'........이모티콘.............' 이 부분을 

'=' 으로 하는게 더 자연스러워

즉 '........이모티콘.............'의 의미는 물어보는거라고 해석해야지

그리고 나머지 메시지는 키나한다라는 의미인게

키나도 삼프티랑 삼프티 지지자 다 버리고 혼자 빠져나왔으니까

그리고 '팔뚝 아이콘' 해석은 

힘이 아니라 '용기'라고 해석하면 자연스러워

결국 이건 키나할가요? 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자연스러움

하니 진이랑 18일 일정 있으니까 그후에 결판 날듯